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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말씀봉독>

“야훼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야훼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시 37:23~26)

<등단 후 멘트>

귀한 은혜의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태어나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가장 큰 은혜와 축복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고, 더 큰 은혜가 없고, 더 큰 기적이 없습니다. 나 같은 죄인이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된 그것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릅니다.

우리 삶에 예수님 없이는 우린 하루 한 시간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 모든 것이 되셔서 우리가 예수 믿는 그날부터 하늘나라 갈 때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은혜와 사랑으로 늘 돌봐주시고 어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다가와도 모든 어려움을 헤치고 이기고 승리하게 만들어주시며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에 우리를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귀한 시간 되길 바랍니다.

<복음성가: 주님여 이 손을>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주님 우리의 손을 꼭 붙잡고 가시옵소서. 우리 일생 다가도록 주님 밖에는 내 삶의 참된 기쁨과 만족을 주실 분이 없습니다. 주님 나를 도와주옵소서. 우리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 인도하소서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힘으로 뭘 해보려고 하지만 결국은 한계에 부딪히고 스스로 낙심하고 무너지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여 주셔서 늘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인생의 고비고비 힘들고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게 하시고 오늘 이 시간 이 자리까지 우리를 이끌어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한평생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삶이 주님께는 영광이요 이웃에게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그러한 사랑의 모습이고 내 자신에게는 주님 앞에 한없는 기쁨의 그러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우리의 일생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하옵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설교말씀>

오늘 말씀의 제목은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입니다. 시편 37:23-26 말씀을 가지고 함께 은혜를 나누길 원합니다. 말씀의 제목을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입은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집에서 어린아이를 키워본 모든 어른들의 공통적인 기쁨과 감격의 순간은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면서 아마 처음 걸음마를 떼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이가 갓 태어났을 때는 참 신기하게 보입니다. 어떻게 저게 눈이 달려있고 코도 달려있고 저 조그만 손가락 다섯 개가 달려있고 그런데 아이가 이제 시간이 지나가면서 기어다니고 뒤집고 하다가 어느 날 서서 뒤뚱거리면서 한 걸음을 뗄 때, 부모는 너무 기뻐서 박수치면서 “잘한다. 잘한다.” 뒤뚱거리는 아이를 손을 잡아주면서 그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을 옮길 때 그 부모님의 기쁨은 말할 수 없고 그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던 것이 기억이 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고 계십니다. 죄로 인해 철저히 망가진 인생, 상처투성이의 인생, 실패의 연속이었던 인생을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 되게 만들어주시고 믿음이 자라나서 겨우 발걸음 한 걸음 한 걸음 옮기기도 힘든 그 때에 손을 잡고 기뻐하시며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그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생을 그렇게 인도하고 계십니다. 얼마나 주님의 은혜 감사한지.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없었더라면 오늘 우리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 때문에 오늘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1.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첫째로 우리의 일생을 인도해 주십니다. 오늘 인도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시편 37편 23절은 이와 같이 말씀합니다. “야훼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그 발걸음을 정하시고 우리의 길을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하나님은 우리의 일생을 주관하시고 돌보시고 섭리하시고 인도하신다는 뜻입니다. 예수 믿는 그 순간부터 하늘나라 갈 때까지 하나님께서 불꽃 같은 눈으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해주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때때로 하나님 없이 내가 한 노력을 통해서 뭔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렇게 해서 어떠한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내가 뭘 선택하고 결정해서 일이 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셨기 때문에 그 일들이 잘 이루어져서 오늘 여기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서 16장 9절은 설명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야훼시니라”

여러분이 꿈꾸고 계획한 것 같지만 결국 그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운전대를 여러분이 잡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운전대를 잡고 계시고 여러분의 일생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어린아이들이 가끔 부모님이 운전하는 차를 타면 “아빠! 내가 운전해 볼래.” “엄마, 나도 운전대 좀 잡게 해줘 봐.” 절대로 부모가 어린아이에게 운전대를 안 맡깁니다. 왜? 맡기는 그 순간 대형사고가 날 것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간들이 착각을 해서 내 인생을 내가 운전하는 줄 알고 내 운전대를 붙들고 맘대로 핸들을 틀어가지고 사고도 내고, 스피드 내서 티켓도 띠고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그것이 인간의 고집이고 교만입니다.

특별히 잘 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박수갈채 받을 때, 하는 일마다 다 잘 돼서 승승장구할 때, 말단직원으로 있다가 점점 승진해서 중역이 되고 대표 자리에 올라갔을 때, 그것이 내가 잘나서 됐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무너지는 것입니다. 내 능력이 있어서 이렇게 됐다고 생각하고 운전대를 잡는 그 순간부터 많은 실수가, 문제가, 어려움이 내 삶에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착각하는 동물입니다. 착각은 커트라인이 없다고 하던데,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좋은 집안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내가 많이 배웠기 때문에, 내가 가진 것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러한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바로 착각이고, 그것은 내 인생의 핸들을, 운전대를 내가 잡았다는 뜻이고, 그때로부터 내게 많은 문제가 내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시편 25편 12절입니다. “야훼를 경외하는 자 누구냐 그가 택할 길을 그에게 가르치시리로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우리의 갈 길을 밝히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그 길을 보여 주시고 그 길을 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직장을 선택할 때,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진 재능을 가지고 여러분의 어떤 삶의 목표를 정하고 나아갈 때 먼저 기도하고 주님이 나를 통해서 어떻게 영광을 받으시는지를 원하시는지 깨달아 알아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 길로 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그림을 다 그리고 그린 그림대로 갈려고 하지 말고 주님께서 그림을 그리시도록 그 백지를 내어드리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꿈과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시편 23편 3절에 다윗이 고백합니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날마다 새롭게 만들어주시고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길로 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음성을 듣고 흔들리지 말고 내가 잘될 때 스스로 교만하여 주님의 핸들을 빼앗아서 대신 움켜쥐지 말고 주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프리카에 ‘스프링 벅’이라는 영양이 있습니다. 가끔 여러분 다큐멘터리로 보셨겠지만, 수천, 수만 마리가 막 질주해가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왜 이렇게 질주해가느냐? 앞에 힘세고 빠른 영양들이 달려가서 먼저 좋은 풀을 뜯어먹으려고 그렇게 무리지어 뛰어가면, 뒤에 양들이 같이 그 좋은 풀을 먹기 위해서 경주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풀만을 바라보고 앞으로 달려가다 보니까, 앞에 낭떠러지가 있는데도 멈추지 않고 계속 뛰어서 수천, 수만 마리가 한꺼번에 죽는 일들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인생의 핸들을 쥐고 가는 사람들의 결과가 바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명예를 따라갑니다! 물질을 따라갑니다! 권력을 따라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없이 따라가는 그 모든 것들은 결국 멸망의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절망의 나락에 떨어지는 되는 그런 결과를 맞이하게 될 뿐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뜻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은혜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내 뜻, 내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이 내 삶 가운데 임할 때에, 그 뜻을 따라갈 때에, 우리 일생동안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우리에게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아주 작은 일부터, 또 중요한 결정까지 늘 주님의 뜻이 어디 있는가를 묻고 결정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2. 붙드시는 하나님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는데, 그것은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붙드시는 은혜! 둘째로 붙드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시편 37편 24절에 “그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야훼께서 그의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넘어지지만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주님이 그를 붙드심이로다! 그런데요. 새번역 성경은 아주 더 우리 맘에 와 닿도록 번역되어 있습니다.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할렐루야!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이 붙잡아 주시기 때문에 넘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실 성경은 어쩌다가 비틀거린다고 돼 있지만 우리의 모습은 늘 비틀거립니다. 늘 비틀거려요. 아무것도 아닌데 상처받고 비틀거리고, 분노하고 비틀거리고, 다투고 비틀거리고, 비틀거려요. 그러나 비틀거리다 쓰러지면 주님께서 탁 붙잡아 주셔가지고,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중심 못 잡고 쓰려져서 한 번 다쳐보니깐 참 그것이 큰 사고가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비틀거리면 딱 붙잡아 드려야 돼요.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몸을 잘 가누지 못할 때가 많기 때문에 늘 어르신들 주변을 잘 살펴서, 어르신이 좀 힘들어 하면 옆에서 부축도 좀 해드리고, 비틀거리면 잡아드려서 어르신이 편안하게 걸어가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왜 비틀거리느냐? 이유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의지라는 것을 주셨습니다. 자유의지. 자유의지란 뭐냐 하면 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그러한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누구에게 주셨느냐?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주셨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왜 주셨느냐?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잘 섬기고,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게 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따라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 자유의지를 주셨는데,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고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먹으므로 죄를 짓고 타락했던 것입니다.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므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죄 가운데 거하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은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여러분, 이 자유의지로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고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뜻을 따라 살아가도록 그렇게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았던 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죄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서 우리는 가시와 엉겅퀴가 뒤덮인 저주받은 환경 속에 살아가는 그러한 버림받은 존재가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육신의 질병이 다가와서 우리의 생명을 재촉하여 사망에 이르게 우리의 삶이 그렇게 형벌을 받는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해 주셔서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심으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지고 돌아가시게 하심으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회복되고, 하나님의 은혜의 자리로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순간 우리는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는 우리가 비틀거릴 때마다 붙들어 주시고, 혹여 넘어져도 또 일으켜 주시고, 또 일으켜 주시고, 또 일으켜 주셔서 위대한 주님의 자녀의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잠언서 24장 16절입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여러분, 우리들이 때때로 만나는 실패는 실패가 아닙니다. 그것은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불과한 것입니다. “목사님 제 인생이 실패의 인생이었습니다.” 말하시는 분이 혹시 여기 계십니까. 얼마나 큰 은혜를 받기 위해서 큰 복을 받기 위해서 그렇게 실패가 많았겠습니까. 실패의 연속이라고 생각할 것 같지만 생각하시고 계시겠지만은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불가한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한 달이면 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을 40년 광야의 길을 가야만 했습니다. 광야 길의 40년은 고난의 길이었습니다. 마실 물이 없었고, 먹는 음식이 없었고 낮에는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있었고 밤에는 추운 그 날씨로 말미암아 저들이 다 얼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척박한 환경이었지만 그 절망의 환경이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로 바뀌었습니다.

낮에는 시원한 구름 기둥으로 그늘을 덮어서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늘을 덮어서 따뜻하게 보호해 주셨고, 광야에서 물이 터져 나와서 목마를 때 물을 공급해 주셨고, 먹을 것이 없을 때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셔서 그들이 배불리 먹고 건강할 수 있게 하여 주셨고, 광야 40년을 걸어가는 동안 옷이 헤어지지 않게 하여 주셨고, 잔 질병에 걸려 병들어 죽지 않게 하여 주셨고 건강을 주셔서 40년 광야 생활을 통과한 후에 축복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실패와 고난이 여러분의 삶에 과거에 반복되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에게는 축복의 가나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복의 가나안이 여러분 앞에 바로 눈앞에 다 이미 예비 되어 있는 것입니다. 포기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고 뒤로 물러가지 말고 약속의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가게 되길 바랍니다. 시편 37편 28절입니다. “야훼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우리가 열 번 넘어져도 주님이 열한 번 일으켜 주세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습니다. 3년 반 동안이나 주님과 함께 먹고 자고 주의 말씀을 듣고 그 기적의 현장에서 그들이 그렇게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붙잡혀 가실 때에 다 도망갔어요. 마가라고 하는 제자는 홑이불 덮고 있다가 벌거벗고 도망갔습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을 배신하고 팔았습니다.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에도 다시 갈릴리로 돌아가서 고기 잡는 어부가 되었습니다. 철저한 배신자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셨습니다.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들이 비틀거릴 때 붙들어 주시고 그들이 다신 죄인이 되었을 때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다시금 능력을 부어주셔서 위대한 하나님의 사도로 세워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의 실패는 실패가 아닙니다. 성공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과정에 불가하다는 것을 잊지 말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여 주셔서 우리의 실패가 주님이 예배하신 놀라운 축복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고, 그 은혜 가운데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될 때, 그때 우리에게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복이 임하는 은혜입니다.

3. 복 주시는 하나님

세 번째로 복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시편 37편 25절 26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잘 섬기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큰 복을 내려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그 순간부터 이미 복덩어리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미리 복을 다 주시면 복을 들고 튀어 달아나 버리니깐 우리를 훈련을 시켜서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자격을 갖추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 복 받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내가 잘해서 이 복이 내게 굴러온 줄 알고 복을 따라가다가 주님을 멀리 떠난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갑자기 높은 권력층에 권력자의 자리에 앉고 나서 주님이 멀어지고, 돈을 갑자기 벌게 되니까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고 그러다 보니까 그날로부터 그에게는 내리막길 인생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복을 받을 그릇을 준비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믿음의 그릇을 준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겸손의 그릇을 준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그릇을 준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서 주님을 꼭 붙잡고 나아가면 우리 삶은 복으로 바꿔지는 것입니다. 내가 복덩어리가 되면 내 주변에서도 다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 복이 나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보니까 우리 자손만대에 임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복을 받으면 우리 가족이 복을 받고 우리 이웃이 복을 받고 우리 자손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의 고백을 우리가 주님 앞에서 할 수 있습니다. 시편 23편 1절 “야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렇게 고백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의 말년에 그의 일생을 정리하면서 고백한 시편 23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나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내게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할렐루야! 이 복을 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조금 힘이 들고 어려워도 조금 마음이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몸이 불편해도, 가정의 어려움이 있어도 주님이 예비하신 큰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절대로 악인들이 잘된다고 불평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악인들은 하나님이 잠시 두셨다가 하나님이 때에 다 멸하실 것입니다. 시편 1편 6절 결론 부분에 이렇게 말씀하죠. “무릇 의인들의 길은 야훼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37편 9절에서 11절입니다.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야훼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땅은 생명과 풍요의 상징입니다.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것이 뿌리를 내려서 자라게 하고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풍요로움을 가져다줍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그 풍요로움의 축복을 이미 주셨습니다. 우리 마음에 믿음이라는 땅을 주셨어요. 이 믿음의 땅에다 심기만 하면 풍성한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따라가지 말고 환경을 따라가지 말고 세상의 음성을 따라가지 말고 주님의 음성을 믿고 의지하고 따라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때로부터 여러분은 다 복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남에게 꾸어줄지언정 꾸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있지 아니하고 범사가 형통하게 되는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2017년 11월 17일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성경박물관이 오픈했습니다. 43만 평방 미터 약 12,000평의 면적에 지하 2층 지상 6층의 박물관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하고 성경에 대한 모든 자료가 그곳에 담겨있는데 이것은 미국 최대의 미술공예 체인점인 하비 로비의 창립자인 데이빗 그린(David Green)이 오랜 기도한 가운데 응답받은 그 기도의 열매고 그가 헌신해서 지어진 건물입니다. 이 박물관이 개장되었는데 약 5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는데 그중에 2억 달러 약 2300억을 이분이 헌신하고 가족들이 기부해서 이 성경박물관이 지어졌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방문한 사람들이 워싱턴에 가면 꼭 성경박물관을 다 가보고 하나님 말씀이 얼마나 우리에게 축복의 근원인 것을 모두 다 그 박물관에서 깨닫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

원래 데이빗 그린(David Green)은 오클라호마 저 시골의 자그마한 교회 목사님 아들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흔히 다 가는 대학을 등록금이 없어서 못 갔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다음에 은행에서 600불을 빌려가지고 한 67만 원 70만 원 정도 빌려가지고 조금만 그 액자 만드는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자기 집 차고에서 액자 만드는 가게에 액자를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손재주가 있었던 모양이예요. 그 사업이 잘됐습니다. 그래가지고 2년 만에 28평의 가게를 갖게 되고 사업이 점점 확장되었는데 그만 오일쇼크가 왔습니다. 여러분 아시는 대로 70년대에 오일쇼크가 두 번 왔거든요. 많은 기업들이 무너지고 공장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완전히 본인이 이제 파산 직전이 되었을 때 그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내가 내 사업을 하는 줄 알았는데 이 사업이 하나님 것인데 내가 염려하고 걱정해서 문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때 그는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입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그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 어려운 고비를 통과하고 나서 복을 주시는데, 그 후로 그의 삶이 번창해서 1995년에 100번째 지점으로 오픈했고 2018년에는 47개 주에 800개의 지점을 두고 28,000명의 직원을 두게 되었습니다. 현재 70억 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 미국에서 73번째, 세계에서 209번째 부자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다 내놓고 그가 많은 기금을 자선사업에 내놓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판매대금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뿐 아니라, 거기 일하는 모든 종업원들의 복지에도 관심을 가져서 2014년 미국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7.25달러 시간당 8,000원 됐다고 하면 본인은 그 전에 이미 시간당 14달러, 최저임금보다 두 배 가까운 금액을 자기들 종업원들에게 줬어요. 그리고 그 종업원의 파트타임하는 알바생들에게도 최저임금보다 훨씬 더 많은 9.5달러의 임금을 주었습니다. 최저임금을 주기도 바쁜데 거기다 더 얹어서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에게 주고 직원들에게 두 배 이상 준 것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그렇게 기업을 하면 평생 노사분규 없을 겁니다. 목사님 사업할 때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런 분이 혹시 계실지는 몰라도 이분이 그렇게 했다 그겁니다. 이분이. 이분이.

그리고 유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운동을 해서 본인의 전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다 내놓기로 했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600달러로 시작한 사업을 통해 매년 수억 달러를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인이 아닌 관리자에 불과합니다. 저는 늘 하나님께 이렇게 고백합니다. ‘보세요, 주님.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에 이 같은 부자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바라기를 우리 대한민국의 재벌들이 이분의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아서 멋있게 한번 내가 200조인데 100조 내놓겠습니다. 하는 분이 나오길 바랍니다.

그러면 이 나라에서 노사분규는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여러분 돈은 쓰는 것만이 내 돈입니다. 쓰지 않고 금고에 넣어두고 세상을 떠나면 그 금고의 돈은 자식들끼리 유산 싸움하는 그 싸움의 원인이 되고 마는 것뿐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아낌없이 쓰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더 주시고 더 주시고 또 더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의 부자가 되면 우린 물질을 다스리는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큰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서 큰 재벌들이 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사람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번뿐인 인생인데 우리가 하나님을 감동시켜드리고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큰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3.31. am 09:54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