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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스 킹 목사 우리 교회 주일예배 설교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 전해
조용기·이영훈 목사와 환담 나눠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세계를 변화시킨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딸 버니스 킹 목사가 우리 교회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 3일 주일 3부 예배에서 설교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야고보서 1장 22∼25절을 본문으로 ‘행함있는 믿음’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할 것을 믿는다”면서 신행일치와 화해 사랑을 강조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우리는 말씀을 듣는 것 뿐 아니라 실천하면서 살아야 한다.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적용하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또한 주님의 말씀처럼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며 “말씀대로 살 때 예수님이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시대에 평화가 넘치고 하나님의 정의와 권위가 바로서야 한다”고 전제하고 “우리가 성령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삶 속에 적용할 때 이 세계가 변화될 것이다.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가 저와 여러분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킹 목사는 3부 예배 후 4부 예배에 참석해 조용기 원로목사의 설교를 들은 후 성전비서실에서     조용기 원로목사, 이영훈 위임목사와 만나 환담했다. 킹 목사는 “어릴 때부터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성장해 꼭 만나고 싶었다. 목사님을 만나고 싶어 하는 내 기도를 하나님이 응답해 주셨다”며 감격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버니스 킹 목사를 환영하며 축복 기도했고 버니스 킹 목사는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강건하시길 바란다”며 조용기 목사를 위해 기도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게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책과 포스터를 선물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2012년 마틴 루터 킹 비폭력 사회변화센터 대표로 취임한 그녀는 세계적인 인권운동가이자 변호사로 아버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비폭력 인권운동을 실천하는 ‘비폭력 365’운동을 통해 폭력없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사입력 : 2019.03.10. am 11:1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