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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장애인 축복 금식기도대성회 개최

이영훈 목사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할 것”강조

장애인대교구는 7일부터 9일까지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베데스다성전에서 ‘제28회 장애인 축복 금식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이영훈 위임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장애인 성도들과 가족들 봉사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사야 41장 10절의 말씀을 통해 ‘두려워하지 말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복 받은 사람이다. 주님이 보시기에 우리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면서 “문제가 다가올 때 놀라서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여 담대한 믿음을 가지면 절망이 물러가고 은혜와 축복이 넘치게 된다”고 말했다.


 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믿고 간구하면 기도의 응답을 받아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하고 고백하면 형통의 복을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교 후 장애인대교구 복지센터 기금전달식이 있었다. 후원금은 사랑의 교실에서 2000만 원을 후원했다. 장애인대교구장 김진수 목사는 “사랑의 교실 학생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필요하다.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랑의 손길이 보태지기를 장애인대교구 전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금식대성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딤후 2:7∼8)는 주제로 열려 500여 명의 장애인대교구 성도들이 2박 3일간 금식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무장한 시간이었다. 성도들은 우리 교회 성경 필사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디모데전후서 쓰기를 했고 로마서를 통독하며 말씀 충만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바울’상영과 성령충만을 위해 매일 저녁 성령대망회, 새벽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기도로 나아갔다.

 

기사입력 : 2019.03.10. am 10:54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