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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선하시다

금세기 복음주의 지성 가운데 한 명으로 2013년 77세를 일기로 이 땅을 떠난 댈러스 윌라드 박사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하나님이 선하시다는 사실을 믿는 것 그리고 그 인식 속에서 어떻게 해야 행복한지를 아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모두가 행복을 원하지만 선함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선한 것, 좋은 것을 원하면서도 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서 모든 어려움이 나온다고 했다. ‘하나님은 절대로 선하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데에서 인간의 행불행이 결정된다는 것이었다.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때 고통은 친구처럼 찾아왔지만 그 고통을 감싸 안아주신 하나님의 선함은 변함없이 존재했다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딩의 베델교회를 담임하는 빌 존슨 목사는 “하나님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선하신 분”이라면서 “행복해지고 싶다면 우선순위의 가장 꼭대기를 하나님의 자리로 비워둬야 한다”고 했다.

 비단 이들뿐 아니라 믿음의 선배들은 하나같이 선하신 하나님을 삶에서 체험했다. 지금도 그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는 분들이 많이 계시리라. 선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영원히 진행형이다. 하나님은 선하시다! 이 사실을 믿을 때에 우리는 애굽의 시스템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이 세상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게 된다.

이태형 기록문화연구소장

 

기사입력 : 2019.02.17. am 10: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