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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WHO(세계보건기구)의 건강 정의는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은 상태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으로 완전한 상태’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WHO가 규정하는 건강을 유지하지 못할 뿐 아니라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거나 또는 건강검진을 받아 이상이 발견돼야 치료하며 병원에서 치료가 될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현대 의학과 진단기법의 눈부신 발전과 치료법에도 불구하고 첨단 의료는 긍정적인 측면과 더불어 부정적인 측면이 있다. 현대 의학은 질병 위주의 치료 의학으로 의학발전과 비례하여 의료비의 악순환적 증가를 불러 왔고 질병이 생기면 치료하는 것은 질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에 비해 많은 비용과 고통이 뒤따른다.

 현대사회는 산업화 되고 복잡 다변화된 구조로 대기 오염이나 불리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금보다 환경적 요인이 더 나았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300년 전에 닥터 하네만은 아래와 같이 건강에 대한 말을 남겼다. “① 피할 수 있는 악성질환에 스스로를 계속 노출 시키는 사람 ② 해로운 음식이나 음료수를 습관적으로 섭취하는 사람 ③ 삶의 필수적인 것들을 외면하고 오랫동안 결핍되게 살아온 사람 ④ 건강하지 못한 곳에 사는 사람 ⑤ 운동이나 야외 활동이 부족한 사람 ⑥ 정신적 신체적으로 과도하게 무리하는 사람 ⑦ 계속 괴롭게 사는 사람 ⑧ 건강을 해치는 모든 중독에 방치 된 사람. 이런 사람들은 먼저 해당하는 부분을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론적으로 예방을 우선하고 질병에 노출 시 효율적 치료로 건강을 찾는 지혜가 필요한 때이다.
고무삼 암환우상담실장(순복음의료센터)

 

기사입력 : 2019.02.10. am 10:5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