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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선교회 사랑교구, 소외 이웃에게 연탄 1300장 기부

대학청년국 가스펠선교회 사랑교구가 1월 26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의 소외 지역을 찾아 연탄 1300장을 기부했다. 이날 오전 일찍 삼성동 연탄 나눔 현장에 모인 사랑교구 청년 31명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움츠러든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였다. 추운 날씨였지만 연탄을 나르는 청년과 연탄을 받는 주민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사랑교구는 사랑의 연탄나누기 행사를 2017년부터 3년째 진행하고 있다. 교구 담당 조규흥 목사는 “청년들이 동참해 봉사할 수 있는 활동을 알아보다가 연탄을 기부하게 됐다. 청년들이 기쁜 마음으로 3년 동안 동참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가 이런 사랑 나눔을 각자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교구 청년들은 연탄 나눔에 필요한 약 140만원의 금액을 십시일반 후원해 마련했다. 그리고 선한 나눔이 사회에 큰 사랑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9.02.03. am 10:49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