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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기도하여 이르되 야훼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야훼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야훼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야훼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야훼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왕하 6:14~23)

우리의 삶에는 수많은 원수들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끊임없이 공허하고 크고 적은 문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날마다 염려와 근심과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문제에 휩쓸리지 않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가 읽은 이야기에는 “어떻게 하면 삶의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가?”를 잘 보여 줍니다.

1. 우리를 둘러싼 원수들

이스라엘과 아람은 적대 관계였는데 아람이 공격을 할 때마다 이스라엘 왕이 어떻게 알았는지 미리 군대를 보내어 수비했기 때문에 늘 아람 왕이 패배를 당하였습니다. 전쟁에서 번번이 패배 하게 되자 화가 난 아람 왕은 “우리 중에 분명히 스파이가 있다!”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그때 신하가 와서 전쟁에서 패배한 원인은 바로 엘리사 때문이라고 보고했습니다. 열왕기하 6장 12절에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그동안에 전쟁에서 패한 것이 엘리사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아람 왕은 “즉시 엘리사를 잡으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도단성에 있다는 보고를 받자마자 군대를 총동원하여 밤새 도단성을 겹겹이 포위하고 날이 밝으면 총공격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고 하품을 하다가 아람 군대를 보고 기겁 초풍을 했습니다. 그는 겁에 질려서 엘리사에게 달려가 보고합니다. “주인님, 큰일 났습니다. 아람 군대가 성을 포위하고 있습니다. 우린 이제 죽었습니다.” 그 눈에는 진실만 바라보았기 때문에,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많은 원수가 있습니다. 마귀가 그의 부하들인 귀신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기록된 것처럼, 마귀가 날마다 문제를 일으켜서 우리 마음에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이라는 불화살을 쏘아 대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공격을 받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이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힙니다. 왜냐하면 엘리사의 사환처럼 눈에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2.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엘리사의 종은 두려움에 벌벌 떨었지만 엘리사 선지자는 적군에 포위당했다는 보고를 받고 나서도 마음에 담대함과 평안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육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본 것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계시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갈 동안 육신의 눈으로만 보면 매일같이 불안하고 초조하고 좌절하고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답답한 일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자식을 기르는 사람은 자식 때문에 답답하고, 사업하는 사람은 경제가 불황이라 답답하고, 학생은 취직이 어려워서 답답하고, 직장인들은 언제 퇴출당할지 몰라 답답합니다.

이제 영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시편 91편 11절에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천군 천사를 보내어 우리를 지켜 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 말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귀는 죄악의 군대를 보내어 우리를 공격합니다. 온 천지가 죄로 가득 차서 보는 것마다 죄요, 듣는 것마다 죄입니다. 날마다 죄악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어떤 죄의 세력도 우리를 삼킬 수 없습니다. 영의 눈을 떠서 보면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를 둘러싸고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더러움과 탐욕의 군대를 보내어 우리를 공격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날마다 마귀가 우리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의 자랑으로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더러움을 이기고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합니다. 그의 거룩한 능력으로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더러움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마귀는 질병이라는 군대를 보내어 우리를 공격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종류의 질병들이 사람들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모든 병을 이기고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가난과 저주라는 군대를 보내어 우리를 공격합니다. 헐벗고, 굶주리고, 직장을 잃고, 사업이 무너지고, 살기가 힘이 들어 목숨까지 버리는 상황이 온 천지에 가득합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난과 저주를 다 이길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십자가를 바라보면 모든 저주가 물러가는 것이고 하나님의 복이 우리 앞에 임하는 것입니다.

또 마귀는 죽음의 두려움의 우리 군대를 보내어 우리를 공격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죽습니다. 젊어서도 죽고 늙어서도 죽습니다. 모든 인간은 결국 죽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번 태어나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죽음이 다가오면 모든 것이 끝장납니다. 생각하고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죽음의 세력을 이기고 부활과 영생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죽음에 매여서 종노릇하며 살아가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영의 눈으로 부활과 영생, 천국을 바라보기 때문에, 사망이 아무리 힘을 발휘할 수 있어도 실제로 발휘할 수 없습니다. 


3. 영적인 실상을 바라보라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영의 눈을 가지고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으로 바라보면 우리와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여의도에 처음 교회를 세울 때, 제가 처한 상황은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 비는 내리고 철골은 녹이 슬어 다 뜯어낼 위기에 처했습니다. 빚은 태산인데 돈은 없고 앞이 캄캄했습니다. 저는 공사 중인 교회 한쪽 구석에 녹물이 흐르는 철골을 부여안고 기도하고, “하나님, 저를 왜 버리십니까? 지금까지 끌고 오시다가 이제 와서 왜 버리십니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이렇게 괴로울 때 말씀이라도 한 마디 해 주십시오.”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알게 된 것은 주님께서는 그때도 제 곁에 계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 계셨는데 그때는 그걸 모르고 고함치며 주님을 찾았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되돌아보니 하나님께서는 항상 저와 함께하시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마다 천군천사를 보내어 도와주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삶에서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당하면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나를 잊어버리셨는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나에게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얼마나 외톨이 힘들었든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시편 102편 6절~7절) 그러나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이사야 41장 10절)”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어떠한 어려움을 만나든지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요한일서 4장 4절에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은 우리를 대적하는 그 어떤 세력보다 크신 분입니다.

 군인들이 고공낙하훈련을 할 때, 몇 백 미터 상공에서 낙하산을 가지고 뛰어내립니다. 그런데 발밑을 내려다보면 두려워서 발이 얼어붙어 꼼짝할 수 없습니다. 발밑을 보지 말고 멀리 있는 산을 보아야 담대하게 뛰어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문제, 사업문제, 자녀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만났을 때, 문제를 바라보면 마음에 두려움이 꽉 들어차서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담대한 마음으로 힘차게 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움을 이기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다윗의 인생을 보면 그는 늘 목숨의 위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광야에서는 자기를 죽이려고 쫓아다니는 사울의 공격을 받았고 전쟁터에서는 수많은 적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였음으로 모든 두려움을 이겨냈던 것입니다. 사무엘하 22장 30절에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윗은 날마다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적진으로 달리며 성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7장 21절에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의 하나님 야훼 곧 크고 두려운 하나님이 너희 중에 계심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친히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마태복음 10장 29절~31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의 눈으로 보면 우리같이 약하고 불안한 존재가 없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눈으로 보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결코 가벼운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모두 예수님의 보혈로 속량함을 받은 존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천하보다 귀한 예수님의 보혈로 여러분을 사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지키고 돌아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는 우리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값 주고 산 존재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모든 삶에는 하나님을 플러스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적으로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산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이 곤경에 빠졌을 때,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만큼 놀라운 방법으로 도와주십니다.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아람 군대를 물리치고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안겨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람 군사들의 눈을 어둡게 하여 이스라엘의 수도인 사마리아까지 제 발로 걸어 들어가게 하신 것입니다. 그것도 자기들이 잡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던 엘리사의 인도를 받아서 적국의 수도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갔으니 하나님 계획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처럼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올 때가 많습니다.

어려움을 당했을 때, 사람의 생각으로는 아무 방법이 없지요. 하지만 하나님께는 수천, 수만 가지의 방법이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방법이 없어도 하나님은 놀라운 방법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떠한 위기를 만나든지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해 주십니다. 우리는 눈앞에 닥친 것만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 전체를 보십니다. 그러므로 언제든지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것으로 예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지 만물 보면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만약 산소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았다면 가스 불만 켜도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말 것입니다. 반대로 산소가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적었다면 우리가 호흡하고 살아가는 데 큰 문제가 생겼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 이후로 지금까지 공기 중의 산소 비율을 가장 알맞게 시켜 주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은 이처럼 완벽한 것입니다.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예비하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예비해 주시고 계십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는 날마다 어려운 일을 당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알면 어떤 어려움도 넉넉히 이기고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야훼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이사야 43장1절~3절)고 하셨습니다.

시편 34편 7절에 “야훼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천군천사를 보내어 우리를 건져 주시고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고 믿고 바라보고 입술로 시인함으로써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고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엘리사를 둘러싼 아람 왕의 무리들처럼 우리의 삶에도 너무나 많은 원수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괴롭히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가 날마다 승리하며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어떤 어려움을 만나든지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음을 믿고 의지하오니 날마다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9.01.20. pm 16:1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