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복으로의 초대 > 힐링음식
도미 탕수

건강한 음식으로 삶을 더 건강하게
1월의 별미 ‘도미’ 다이어트에도 좋아

1월은 새해를 시작하며 저마다 가슴속에 새로운 계획과 꿈을 품고 있을 시기이다. 학업성취 합격 목표 달성 등 모든 것을 새롭게 꿈꾸고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때이지만 모든 꿈과 성취도 우선적으로 건강이 뒷받침 되어 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과 더불어 챙겨야할 것은 깨끗하고 영양가높은 음식 섭취다.

 특히 한파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건강을 지키기 어려운 요즘에는 1월의 별미 도미를 추천한다. 도미는 11월부터 3월이 제철인데 그중에서도 1월 도미는 살이 더 달고 단단해지는 특징이 있다. 도미는 조기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크고 영양소도 많아 조기보다 가격이 높다. 단단한 살은 쫄깃한 식감을 주기 때문에 회로 많이 이용하지만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이용해서 찜이나 구이 요리를 만들면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만큼 고급스럽게 보인다.

 도미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타우린 성분이 있는데 간기능을 높여 간세포의 생성을 촉진한다. 도미의 눈에는 비타민 B1이 들어 있는데 비타민B1은 티아민이라고도 불리며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일을 한다. 도미의 껍질에는 비타민B2가 다량 함유돼 있어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도미를 고를 때는 눈이 선명하고 까만 것으로 선택한다. 아가미는 붉은색이 뚜렷하고 꼬리의 지느러미가 곧게 쭉 뻗어 있는 것을 고른다.
 오늘 소개할 도미 탕수는 손님상에 일품요리로 낼 수 있는 요리로서 간이 잘 배야 맛이 있으므로 반드시 칼집을 내고 밑간을 잘 해야 한다. 

<재료>  도미 1마리, 소금 약간, 녹말가루, 식용유
<소스> 토마토케찹 2큰술, 진간장 1큰술, 식초 50cc,
         물50cc, 녹말가루 1작은술, 레몬즙 1/2큰술,
         설탕 3큰술, 양파 1/4개, 파프리카 1/2개, 그린빈 약간

1. 도미는 비늘을 긁어내고 지느러미를 잘라낸다.
2. 내장을 빼내고 몸통에 칼집을 내고 소금을 뿌려 20분 정도 놔둔다.
3. 냄비에 소스의 재료를 넣어 섞어 끓여준다.
4. 소금을 뿌려 둔 도미는 키친페이퍼로 수분을 닦아주고 녹말가루를 뿌려준다.
5.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넣고 달군 후 도미를 넣어 앞 뒤로 노릇하게 튀겨준다.
6. 접시에 도미를 담고 소스를 뿌려준다.

 

기사입력 : 2019.01.20. am 10: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