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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양영배 목사 2주기 추모예배 참석

"주님 앞에 서는 날 칭찬받는 종이 되자”

이영훈 위임목사는 14일 베들레헴성전에서 드려진 육군 제13대 군종감 故 양영배 목사 2주기 추모예배에서 설교했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평생 군선교와 해외선교에 힘써왔던 양영배 목사의 유족과 기하성 총회 군목, 군선교연합회와 한국군종목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고전 15:57∼5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양영배 목사님은 평생 섬김과 온유의 모습으로 사셨다. 늘 따듯하게 저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기억이 난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또한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천국의 삶이 예비 되어 있다는 것이다”라며 “언제 우리가 주님 앞에 설지 모르는데 우리가 주 앞에서 칭찬받는 종이 되도록 이 세상 사는 동안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고석환 목사(기하성 군선교 위원장)의 사회로 김대덕 목사(한국 군선교연합회 총무)의 추도사, 배동훈 목사(국방부 군종 정책과장·육군대령)의 기도, 박흥재 목사(기하성 군목단장)의 성경봉독, 기하성 군종목사단의 추모송, 정해성 안수집사(KMCF사무차장븡육군준장)의 약력 소개, 유가족대표 양선일 씨의 가족인사, 이학수 목사(기독교 군선교회연합회 사무총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19.01.20. am 09:31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