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신년축복 열두광주리새벽기도회 진행 중


오직 예수 십자가만 바라보는 성숙한 신앙인 되자

매년 새해 시작과 함께 열리는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성도들의 신앙 성장을 위한 우리 교회의 자랑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1일 신년축복성회와 함께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가 시작됐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한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12일까지 계속된다. 성도들은 새벽 3시 50분부터 대성전을 가득 메워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2일 새벽부터 고린도전서 강해를 통해 ‘성도의 정체성’ ‘끝까지 견고한 믿음’ ‘십자가의 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소주제로 매일 은혜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는 “2019년에는 모든 성도들이 큰 복을 받아 누리는 복된 한해가 되길 바란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철저히 말씀 위에 굳건히 서야 한다. 신앙생활의 기본은 말씀이다. 말씀을 모르고 우리의 신앙은 올바르게 설 수 없고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복을 받을 수 없다. 말씀 중심으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숙한 신앙인은 어린 아이의 신앙에서 벗어나 부르심을 입은 자들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며 “십자가의 은혜가 올 한해 넘쳐 속사람이 예수를 닮고 겉 사람이 예수를 증거 하는 절대긍정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대한다. 이미 우리는 십자가의 능력을 입은 사람들이다”라며 신앙인이 갖출 소양을 당부했다.

 이번 새벽기도회는 특별히 금요일 감사헌금을 드리는 시간에 임마누엘·미가엘 찬양대가 헌금송 찬양봉사를 했다. 또 토요일인 5일에는 자녀와 아픈 성도들을 위한 특별 안수 시간이 있어 많은 부모들이 어린 자녀와 동행해 새벽을 깨우는 신앙의 본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1.06. am 10:26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