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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자·학부모 ‘학원 복음화’ 위해 금식기도


교육자선교회 새해 맞이 동계금식수련회 개최

제77회 전국교육자학부모 동계금식수련회가 2∼4일 영산수련원에서 열려 초중고 교사 및 부모들이 이 땅의 참교육과 학원 복음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 양육을 위해 금식하며 기도의 무릎을 꿇었다.
 이번 수련회는 500명 가까운 인원이 참석했다. 이중 80명은 부모와 동행한 아이들로 주최 측인 전국교육자선교회는 수련회 기간 동안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진행하기도 했다.
 금식수련회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요 14:31)를 주제로 이장균(교무개척 담당) 김호성(목회신학 담당) 부목사를 비롯해 김진홍(두레수도원장) 문봉주(전 동경온누리교회 담임) 브라이언 박(부흥사역자) 최새롬(학원 복음화 선교사) 목사와 이정훈 울산대 교수, 이유남 서울 명신초 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해 기독 교사 및 부모의 사명감을 당부했다.
 전국교육자선교회 담당 오경준 목사는 “4차 산업 시대를 준비하는 이때 우리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 예수님의 삶을 통해 어떤 환경 속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걸어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순덕 전국교육자선교회장은 “우리나라 교육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과 사명으로 충만해진 학원 선교사에 있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해진 학교 선교사들이 이 시대의 등불이 되어 전국의 학교를 예수께로 이끌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9.01.06. am 10:24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