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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2019년 시무예배 말씀 전해


“강한 영적 군사로 통일 시대 대비하자”

2019년 시무예배가 3일 오전 교직원 대상으로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향후 5년 동안 교역자와 제직을 중심으로 강한 영적 훈련에 나서 통일시대를 대비한 주의 용사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2019년 새해를 맞아 개인의 목표를 세우고 꿈을 위한 그림을 그려보자고 독려했다.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 담당)의 사회로 진행된 시무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주님을 앙망하는 자’(사 40:27∼31)를 주제로 설교하며 “하나님의 성전에서 일하는 우리는 제사장과 레위인들로 새해에는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영적 진일보에 나서자”고 말했다. 영적 성장과 더불어 지적 성장에 대해서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세계는 이제 동일 문화권으로 모국어 외에 다른 언어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 올해 나는 영어 성경 시편 암송을 시작했다”며 교역자와 직원들에게 도전을 심어줬다.

 이와 함께 “새해에는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벗어버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 회복에 나서자. 또 생명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 통독과 언제나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힘쓰자”고 말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새해를 맞아 교역자 제직 성도를 기드온의 300용사와 같이 강하게 훈련시킬 예정이다. 이는 강한 군사로 통일을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라며 “주의 사역을 위해 이제는 달려갈 때이다. 함께 위대한 역사를 이뤄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시무예배에서는 교직원 10년 근속자 시상이 있었다. 강종복 목사와 유희정 주임이 각각 교역자와 직원을 대표해 이영훈 목사로부터 근속상을 받았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9.01.06. am 10:22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