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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리 기도원 실로암성전 건축 재개


건축관리·기도원위원회 공사현장 방문해 관계자들 격려

은혜의 동산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내 실로암성전 건축이 재개됐다. 지난해 12월 28일 건축공간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을찬 장로와 위원들은 기도원 실로암성전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축 진행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기도원위원회 위원장 정만철 장로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성전 건축이 은혜롭게 진행되길 합심으로 기도했다.
 실로암성전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사가 재개돼 현장에는 성전 철근콘크리트 골조 공사는 물론 진입로 공사와 주차장 조성공사 등 기반조성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을찬 장로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사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전국 각지에서 기도원을 찾아오는 성도님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모든 공사가 은혜로 마무리 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실로암성전은 연면적 2178㎡ 4층 건물로 성도 1580명을 수용하는 성전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2017년 신축기공예배를 드리고 건축 시작을 알린 실로암성전은 설계 변경과 승인 등으로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11월부터 다시 공사를 재개했다.
 기도원장 권경환 목사는 “기도의 성지에 실로암성전이 세워지면 규모와 시설 면에서도 최고의 성소가 될 것”이라며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9.01.06. am 10:21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