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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우리교회 꿈과 희망을 말하다 - 조용기 원로목사

“믿음 소망 사랑 중 제일은 사랑 지금 서로 사랑 하십시오”

-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2019년을 시작하는 성도들에게 꿈과 소망의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삶의 목표가 분명해야 꿈과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일이나 사업을 하게 되면 새로운 꿈을 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주실 때 언제나 새로운 꿈을 꾸도록 했습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고 그것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워지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꿈이 있으면 예수님의 새로운 것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을 마음에 갖고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슴에 품고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새해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무엇이 이뤄질지를 꿈꾸고 바라보십시오. 꿈꾸고 소원이 이뤄질 것을 믿으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이 10년 만에 대통합을 이루었습니다. 목사님은 교회와 교단의 어른으로서 그 구심점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역할은 무엇이라 생각 하시는지요.  
“하나님의 성회는 굉장히 좋은 교단입니다. 하나 되었으니 발전해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하나님의 성회 깃발이 날릴 것을 믿으십시다. 한동안 욕심 때문에 교단이 나뉘는 비극도 있었지만 결국 하나로 뭉쳐야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사람들이 깨닫게 됐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분열되지 않고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뭉치지 않으면 힘이 없습니다. 뭉치는 가운데서 힘이 생겨납니다. 성령 안에서 주의 종들이 하나님의 소명을 새롭게 하여 성령과 치유의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그것이 굉장한 운동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 최근 남북관계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성도들은 복음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남북통일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나지 않고는 남과 북 어느 편도 통일을 이끌어내기 힘듭니다. 기도가 우리 운명을 이끌어 나아가는 주된 힘이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불가능이 가능이 되고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저도 통일이 되기를 기도하고 간구하지만 실제로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사람들이 기도를 조금하고 낙심을 하고 기도를 꾸준히 하지 않는데 낙심한다는 것은 기도의 패배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물 파기를 성공 하려면 물이 나올 때까지 파야합니다. 물은 하나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낙심하지 말고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합시다.” 

-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 우리 크리스천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를 위해 우리 기독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사람은 마음에 변화를 받아야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변화가 되지 않으면 새로운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변화를 받으려면 교회를 잘 다녀야합니다. 교회도 열심히 출석하고 하나님 말씀도 부지런히 배울 때 변화 되고 새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목사님은 새해 어떤 꿈과 소망을 품으셨는지요.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그리고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메시지를 가르치는 일을 즉각적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대로 젊은 세대를 가르쳐서 이 사람들이 더 새로운 세대를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그 일을 하고 싶습니다.” 

- 목사님은 그동안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하셨고 많은 영혼을 살리셨습니다. 다시 가셔서 말씀을 꼭 전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저는 유럽과 미국 뿐 아니라 아프리카와 남미,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도 엄청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에 복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시아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아시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이제는 복음의 빚을 갚고 큰 역사를 일으키길 바랍니다.” 

- 목사님의 올해 기도제목과 새해를 시작하는 성도들에게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사랑하지 못하면 모든 것이 헛일 입니다. 성경에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하셨습니다. 사랑하고 배려하고 서로 아픔을 나누고 공감하면 이 사회가 더 평안해질 것입니다.”


대담 이승한 홍보국장 / 정리 복순희 오정선 기자 / 사진 김용두 기자 / 편집 김성혜 기자

 

기사입력 : 2019.01.06. am 10:1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