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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뜹니다

한 해가 저물고 새해가 다가옵니다
신문 기사를 검색해 보아도 TV를 틀어보아도
밝고 행복한 소식보다는 우울하고 힘든 소식만 들려옵니다.

여기저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슬픈 이야기들이 넘쳐납니다. 누군가는 억울한 죽음이고 누군가는 어이없는 죽음이며 누군가는 설명조차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언제부턴가 너무 자주 듣고 보게 돼 이제 무감각해져 그저 ‘남의 아픔’으로만 여겨왔습니다. 그런데 아들을 잃은 한 어머니의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이렇게 내버려두면 우리 아들들이 또 죽을 것 같아서 멈출 수가 없습니다.” 맞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고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붑니다. 어제는 어제일 뿐이며 내일은 또 다른 날입니다. 잃어버린 아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함이 아닌 남아있는 ‘우리 아들들’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그 다짐이 헛되지 않도록 새롭게 빛나는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길 소망합니다. 

“계획이란 미래에 관한 현재의 결정이다.” - 드래커
“모든 것이 잘 될 거야.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까.” - 스칼렛 오하라

우리의 오늘이 최소한 어제보다는
우리의 내일이 최소한 오늘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기사입력 : 2018.12.30. am 10:44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