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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不動)의 신뢰자가 되자

신약 성경에 보면 회당장 야이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말을 하인들로부터 들었다. 하인들은 분명히 “죽었다”고 했다. ‘이제 끝났다’가 그의 마음에 자리 잡았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말한다. “두려워 말라. 그저 믿기만 하라.” 가만히 있으란 말이다. 야이로는 분명 가만히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랑하는 딸이 죽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런 그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한 뒤 “달리다굼!(소녀야 일어나거라!)”이라고 말하신다. 회당장의 딸은 죽음을 이기고 일어났다. 그때 회당장은 변치 않는 이기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부동(不動)의 신뢰를 소유한 자가 되었다.
 크리스천은 구속의 주님께 부동(不動)의 신뢰를 하는 자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피조물들은 이 말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나와는 격이 다른 분이시다. 그분은 인류 가운데 누구보다 훌륭한 분이시다.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능력자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시편 46편 10절)
 믿음은 환경을 뛰어넘는다. 어떤 것도 부동의 신뢰자인 믿음의 사람을 건드릴 수 없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분이 살려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믿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부동의 신뢰가 필요하다. 신뢰의 길은 모험의 길이다. 보이지 않는 주님을 따르는 모험을 할 때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는 승리하는 크리스천들이 될 수 있다.
이태형(기록문화연구소장)

 

기사입력 : 2018.12.16. am 11:0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