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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역자 영성수련회 개최


“작은 예수되어 세상을 변화시키자”
희망의 70주년 향한 ‘성령 사역’ 강조

 이영훈 목사는 11월 26∼27일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2018 교역자 영성수련회’에서 “향후 5년 동안 교회를 재정비하겠으며 이를 위해 신앙의 기초부터 다듬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최근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다녀온 후 교회에 대한 비전과 꿈을 받았다”며 “교회 재정비와 신앙의 기초를 다듬기 위해 가장 먼저 교역자 등 리더들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령대망회에서 ‘성령을 받으라’(행 1:4∼8)는 주제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가 영적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이단이 급속도로 성장한다”면서 “우리가 다시 영적으로 깨어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고 성령 충만 예수 충만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둘째 날 세미나와 폐회예배에서 무리의 길을 가지 말고 제자의 길을 가라고 권면했다.    

 이영훈 목사는 ‘참 제자의 길’(막 8:34)을 주제로 설교하며 “신앙생활에는 두 길이 있다. 하나는 많은 사람이 가고자하는 무리의 길이고 또 하나는 소수의 사람이 가는 제자의 길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예수님을 닮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우리의 분명한 존재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있으며 그를 믿는 것”이라며 “십자가의 길은 섬김과 희생과 낮아짐의 길이지만 우리는 교회의 변화와 부흥, 세상의 변화를 위해 작은 예수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앞으로 전교역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오지지역을 6개월에서 1년 동안 파견해 개척 및 선교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교단과 한국교회 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것은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라며 “남북통일은 정치가 아닌 복음이 증거 될 때 이뤄진다. 크리스천이 나서면 북한에 복음이 전해지게 될 것이다. 때를 기다리며 오직 기도에 힘쓰자”고 했다.

 이번 수련회는 본 교회 교역자를 비롯해 직속 지교회와 여의도순복음분당·시흥·소하교회 등 교역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의 개회 예배를 시작으로 1박 2일 열린 수련회는 이일성(순복음삼마교회) 임형근(여의도순복음강릉교회) 정재한(선교국장) 목사의 특강 및 우리 교회 선교현황 보고, 이영훈 목사의 성령대망회,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담당)의 새벽예배, 이영훈 목사의 세미나 및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영훈 목사는 2018년 한해 동안 목회사역에 최선을 다한 교역자들을 격려하며 장로회를 비롯한 각 기관이 후원한 선물을 전달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12.02. am 11:16 (편집)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