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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성북교회 제7회 일천번제 감사예배 설교


“듣고… 고백하고… 간구하고… 맡기라”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성북교회 대성전에서 제7회 일천번제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새벽예배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철야예배 오전 중보기도회 저녁기도회 등 일천 번의 예배를 드린 것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진 것.
 정재명 담임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5일 오전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마가복음 10장 46∼52절을 근거로 ‘보기를 원하나이다’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바디매오는 죄 가운데 태어나 죄 가운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상징한다. 절망 가운데 사는 바디매오에게 예수님이 오신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들려왔다. 바디매오는 ‘내 눈이 보기 원하나이다’라는 믿음의 선포를 했고 기적을 체험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말했다. 말씀을 듣는 신앙, 믿음으로 고백하고 주님께 간구하는 신앙, 주님께 맡기는 신앙에 대해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늘 축복의 말씀을 듣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며 “신앙생활 하면서 습관적으로 불평하면 안 된다. 실패와 상처를 벗어던지고 주님 안에서 믿음의 고백을 해야 한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피력했다.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었던 이날은 성북교회에서 수능 학부모기도회도 함께 진행돼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의 열정이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3일 동안 진행된 일천번제 감사예배에는 이영훈 목사 외에도 김용준 한웅재 최홍준 양병초 정재명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성령 충만한 말씀을 전했다.

글·이미나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11.18. am 10:10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