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교회학교 뉴스
기도로 마음속 여리고를 무너뜨려라

여리고 기도회 마지막 날 학부모와 학생 함께 기도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 무너진 것처럼 자녀들 마음속 여리고성이 무너지도록 기도했어요.”

 교회학교 학부모들은 9월 30일부터 매 주일 벧엘성전에서 열린 ‘2018년 자녀를 위한 여리고기도회’에 참석해 자녀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학부모들은 2019년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또 학생들의 비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자녀들이 주님과 동행하기를 간구했다. 무엇보다 자녀들이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그들 앞에 놓인 모든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했다. 여호수아 6장 3∼4절 말씀을 의지하며 6일 동안 기도를 쌓은 부모들은 기도회 마지막 날인 11일에 특별히 수험생 자녀와 함께 기도회에 참석해 크게 부르짖어 기도했다.

 교육국장 황선욱 목사는 ‘세상을 이기는 방법’(요 16:33)이라는 제목으로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려 성령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은 환난이 있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면서 “그러나 주님이 함께하시니 담대하라고 말한다. 세상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하고 있음을 믿자”고 당부했다.

 예배 후에는 수험생들을 향한 격려가 이어졌다. 권사회에서는 간식을 준비했고 우리 교회학교 출신으로 현재 베들레헴찬양대에서 봉사중인 테너 이명현 씨가 후배들을 위해 특송했다. 특히 이날 대학청년부 교역자들은 수험생과 함께 예배를 드린 뒤 빼빼로를 준비해 나눠주기도 했다.

 김남준 목사(대학청년국 프뉴마 선교부장)는 학생들에게 “프뉴마 언니 오빠들이 함께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이 졸업한 후에 신앙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을 텐데 프뉴마에 보내주시면 책임져서 신앙생활을 잘 시키겠다”고 부탁했다. 또 “프금바(프뉴마 철야는 금요일 바울성전) 오후 8시 20분을 기억하여 보내 달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11.18. am 09:11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