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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중동교회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 개최

“긍정적 신앙 품을 때 성령 역사 일어나”

 순복음중동교회 축복대성회가 7일 조용기 목사를 초청강사로 중동교회 대성전 및 부속성전에서 개최됐다. 중동교회 담임 김경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성회는 허경호 중동교회 장로회장이 기도했으며, 연합성가대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열두 해를 혈루병으로 고통받던 여인이 주를 만난 성경 내용을 토대로 ‘누가 내게 손을 대었으냐’(막 5:21∼34)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절망에 처한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 인생의 변화를 체험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종교가 아닌 생명을 믿는 것이다”라면서 “주님은 우리에게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케 되는 삼중축복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예수를 만나면 여인처럼 우리의 삶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조용기 목사는 “크리스천이 일반인과 다른 것은 긍정적 소망을 말한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지속적으로 꿈을 품고 그 꿈을 믿고 긍정적으로 고백하면 이를 통해 성령이 창조의 역사를 일으켜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목사는 이러한 4차원의 영성(긍정적인 생각·꿈·믿음·말)을 토대로 중동교회가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전하는 데 힘쓰는 교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수요예배와 겸해 드려진 이날 축복대성회는 중동교회 성도는 물론 초청받은 이웃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은혜의 말씀을 듣고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김경문 목사는 “오늘 설교 말씀처럼 절대믿음·절대긍정의 생각과 소망을 가지고 나아가면 기적은 일어난다”면서 “받은 은혜를 마음에 새겨 신앙을 승리로 이끄는 에너지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스승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인사하며 “목사님은 60년 성역을 통해 전 세계 복음화에 힘쓴 이 시대 큰 종이시다. 교회 개척에 힘쓰셨고 제자들을 많이 세우셨으며 여전히 국내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다.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모두 기도에 힘쓰자”고 부탁했다.

 

기사입력 : 2018.11.11. am 09:12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