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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 워크숍 갖고 교회 부흥 위한 도약 다짐

이영훈 목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강의
전자결재 시스템 설명회도 진행

 장로회가 10월 28일 세계선교센터 10층 상황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워크숍을 갖고 교회 발전과 부흥을 위한 도약을 다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장로회 임원, 분과위원장, 특별위원장들은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위해 성령 충만과 섬김으로 재도약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성령 충만한 교회, 선교적 교회, 제자를 만드는 교회, 권능이 함께하는 교회,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교회를 만들어가자며 장로의 역할에 대해 피력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역사, 장로교와 감리교, 성결교의 역사, 오순절의 역사 등 교회론을 설명한 이영훈 목사는 “요한 웨슬레의 감리교 운동에서 성결교가 나오고 순복음이 나오게 됐다. 1901년 오순절 운동이 시작돼 1906년 아주사를 통해 확산됐고 은혜 받은 여자 선교사 메리 럼시가 1928년 한국에 들어와 교회를 세우고 큰 부흥을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에는 1953년 체스넛 선교사가 한국선교에 힘썼으며 지금 오순절을 대표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됐다. 그리고 1958년 조용기 목사님에 의해 지금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됐다”며 순복음은 역사와 전통에 뿌리를 이어받은 전통적인 교단임을 강조했다.

 교회의 구성에 대해 강의를 이어나간 이영훈 목사는 “모든 사역 속에 예수님이 영광 받으셔야 하고 장로들은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주님의 일을 하는 것에만 힘을 내 달려가자”고 주문했다. 또한 “장로는 예수님을 닮은 모습이 돼야 하며 목사와 협력해 행정을 관리하고 교회의 영적 관계를 살피며 성도를 심방하고 위로하고 본이 돼야 한다”면서 “성도들을 위해 권면하고 양육하고 기도하고 전도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의 강의 후에는 전자결재 시스템 설명회가 진행됐다. 방송국장 최진탁 장로는 “전자결재는 종이 서류를 들고 찾아가는 직접적 결재방식 대신 전산망을 이용해 결재하는 새로운 개념의 결재 방식”이라며 생산성 향상, 비용절감, 보안성 강화, 업무처리 시간단축, 정보공유 등 높은 업무효율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직접 전자결재 시연을 하며 각 위원장들이 전자결재 방법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로회장  박경표 장로는 “우리 교회 분과위원회가 굉장히 좋은 시스템으로 잘 되어 있다. 분과위원장들이 서로 양보하며 잘 협력해 나가자”며 최선을 다해 목회자와 성도를 섬기고 교회 부흥에 힘써나가는 장로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기사입력 : 2018.11.04. pm 13:2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