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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시대 16(2017년 1~6월)


‘섬김의 리더십’ 통해 한국 교회 연합 담금질
성도들 목소리 귀기울이고 사랑 화합 강조하며 ‘작은 예수’ 영성 실천
한국 교회 하나 위해 ‘십자가 신앙’ 늘 강조
해외서 한국 교회 전하며 민간 외교에도 한 몫
지·구역장과 간담회 열고 의견 나눠
 
 이영훈 목사는 2017년 교회 표어를 ‘오직 십자가의 능력으로’로 잡고, 이에 따른 목표로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성장하는 교회’ ‘십자가 사랑을 전하는 교회’ 등을 선정했다. 또 1월 3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시무예배를 통해 “부흥을 위한 재도약의 해”를 선포했다.

 1월 2∼14일에는 ‘영적 성장의 길’을 주제로 ‘신년축복 열두 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했다. 1월 22일에는 다윗성전에서 ‘제4회 지구장 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을 인도하고 제직들에게 섬김과 사랑의 일꾼이 될 것을 당부했다. 3월부터 6월까지는 ‘상반기 새생명 행복축제’를 갖고 영등포대교구를 비롯한 14개 대교구가 순차적으로 행사를 준비해 우리 교회에 처음 온 이웃과 이들을 전도한 성도들을 격려했다. 3월 23일에는 성도들의 의료혜택 확대를 위해 고대구로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으로 우리 교회는 수도권 14개 병원과 협력관계를 맺으면서 성도들의 의료혜택 폭이 더 넓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4월 6일 16개 지성전과 영등포대교구가 함께한 ‘지성전 연합 축복성회’를 인도하고 성령 충만의 순복음 신앙을 재충전했다. 또 4월 10일부터 15일까지 열린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에서는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는 삶’을 당부했다. 4월 26일에는 제14회 교회개척의 날 행사를 갖고 전도와 교회개척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25∼26일에는 영산수련원에서 목회자세미나를 인도했다.

 5월 24∼26일에는 제43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해 64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과 재회하고 선교사수련회(영산수련원), 선교사 위로 음악회븡미스바철야기도회(대성전) 등에 참석했다. 24일 대성전에서 열린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서는 ‘복음의 증인된 삶’(행 1:8)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교회가 세계 선교에 쓰임 받는 것은 성령의 역사”라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권능을 받고 목숨 걸고 주의 복음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 설립된 선교사비전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이곳이 고국을 방문하는 선교사들의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존에 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지은 비전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1인룸 2개실, 더블룸 17개실, 트윈룸 3실이 들어섰다.

 5월 31일과 6월 1일에는 영종도 스카이리조트에서 열린 제3회 시니어포럼에 참석해 효과적인 선교방안 모색과 순복음 선교의 매뉴얼을 다듬었다.
 이영훈 목사는 교구를 이끄는 지·구역장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는데 6월 14일 마포1대교구와 영등포대교구 성도들과 만나 교회 부흥의 불씨 역할에 최선을 다해준 지·구역장에게 감사했다. 바울성전에서 열린 지·구역장 간담회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구역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한국교회 하나 됨 위해 헌신적 노력 

 2017년에는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가 출범하고 1월 9일 정동제일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외에도 예장통합, 예장합동, 예장대신, 기감, 기성(기독교대한성결교회), 기침(기독교한국침례회) 등 7개 교단과 예장개혁, 예장고신, 예장합신 등 15개 교단의 교단장들이 참석해 한교총 출범을 함께했다. 특히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과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 한국 교회 5대 교파가 한 지붕 아래 처음 연합함으로써 교회 역사의 한 장을 열었다. 무엇보다 한국 교회의 연합운동에 있어 이영훈 목사의 섬김과 양보의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영훈 목사는 1월 31일 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에 연임됐다. 한기총과 한교총은 3월 1일 광화문 사거리에서 ‘지금은 한국 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입니다’를 주제로 3·1만세운동 구국기도회를 공동개최했으며, 이 행사에서 이영훈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3월 2일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3월 6∼8일에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교총이 주관해서 여는 ‘2017 한국 교회 대각성 기도회’에 참석해 ‘십자가의 신앙’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4월 16일 명성교회에서 열린 2017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도 설교를 통해 한국 교회의 연합과 이웃사랑 실천을 강조했다.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총회장으로서의 행보는 1월 18∼20일 경기도 이천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경기동부지방회 주관 축복성회 인도를 시작으로, 4월 30일 순복음제주도중앙교회 축복성회 설교 등으로 이어졌다. 5월 22∼23일 인천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하성 제66차 정기총회에서는 기립박수로 총회장에 추대됐다. 6월 18일에는 울산 순복음초대교회 창립 30주년 감사 및 제직임명예배에서 설교하고, 19일에는 성주 순복음영산교회에서 열린 기하성 영남지역연합회 목회자 및 사모세미나에서 강의했다.

 세계에 한국 교회 위상 알리며 민간외교

 이영훈 목사는 2월 7∼9일까지 태국 방콕 TCC(Thailand Christian Center)에서 ‘태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 강사로 초청돼 8, 9일 세미나를 인도했다. 2월 19일에는 하와이특별성회가 ‘하늘의 문을 여소서’라는 주제로 순복음호놀룰루교회에서 진행돼 말씀을 전했다. 같은 날 오아후순복음교회 창립 16주년 축복성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21일에는 마우이순복음교회가 주관한 은혜부흥성회에서 성도들을 격려했다. 또 하와이 목회자 조찬기도회, 순복음북미총회 태평양지방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3월 14, 15일에는 인도네시아 솔로 GBI교회가 주관한 이영훈 목사 초청 성회를 인도하고 인도네시아에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3월 27∼30일 순복음북미총회 제24차 정기총회에 참석하는 한편 뉴욕순복음연합교회서 축복부흥성회를 인도했다. 그리고 싱가포르로 이동해 3월 29, 31일 싱가포르 트리니티 크리스천 센터에서 열린 세계하나님의성회 총회 및 콘퍼런스에 참석해 31일 ‘성령의 세대’를 주제로 설교했다.
 4월 28∼30일에는 순복음동경교회 주관한 지저스 페스티벌에 조용기 목사와 함께 참석했다. 5월 9일에는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 창립 38주년 축복성회를 인도하고 선교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는 이영훈 목사가 시무했던 교회로 25년 만의 방문에 성도들은 이영훈 목사와의 재회를 행복해했다. 5월 5∼7일에는 일본 오사카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일본 선교 페스타에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한미 우호관계 증진을 위한 민간 외교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미국의 심장 워싱턴D.C.에서 한미 정상회담(6월 30일)을 앞두고 6월 27일 열린 ‘한미 연합 기독교 지도자 오찬기도회’는 300여 명의 양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참석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유관재 목사, 이태근 목사, 최명우 목사, 고명진 목사, 한기채 목사, 황의춘 목사, 이강평 목사 등을 비롯해 안호영 주미대사, 국회조찬기도회장 홍문종 의원, 조배숙 의원, 정유섭 의원, 이계안 전의원, 박윤옥 전의원 등 전현직 국회의원, 정근모 박사, 김종복 장로가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전도한 것으로 유명한 폴라 화이트 목사,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하원의원 회장인 로버트 아델 홀트 하원의원, 샘 로러 총재(미국목회자네트워크), 클로드 M. 킥라이트 전 미육군 중장 등 미국 교계 및 전현직 의원, 전현직 군장교 등이 참석했다.

 기도회는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핵문제와 6.25 한국전쟁 발발 67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 선 미국과의 우호증진 등을 이슈로 이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국과 미국 교계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기도회였다.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열린 기도회를 통해 한미 기독교 지도자들은 양국 간 민간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고 나아가 한미 관계가 기도 위에 더욱 굳건해질 것을 기대케 했다.

 이영훈 목사는 오찬기도회 전날인 26일에 미국 워싱턴 D.C. 미연방의회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열린 ‘재미 한인지도자대회’에 참석했다. 행사는 한미동맹결의안의 연방의회 만장일치 통과 1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로 미하원 외교위원장 에드 로이스 의원과 미하원 외교위원회 간사 엘리옷 엥겔 의원 그리고 톰 스와지 하원의원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과 한국의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넘어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두 국가 간의 서로 신뢰하는 관계를 이어가고 한반도의 남북평화통일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해주길 당부했다.
글 오정선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11.04. pm 13:17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