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기획ㆍ특집 > 문화계 소식
우리 교회 성도들, ‘폴란드로 간 아이들’ 관람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한 ‘폴란드로 간 아이들’ 영화 상영회가 여의도 IFC몰 CGV영화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우리 교회가 주최하고 국민희망실천연대가 주관한 이날 상영회에는 이 영화를 제작한 추상미 감독이 직접 참석해 제작 배경과 의미를 설명했다.
 추상미 감독은 “2014년부터 장편영화 소재를 찾게 해달라고 기도한 가운데 소명을 받아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며 “이 영화를 통해 통일의 출발점에 서있는 이 때에 크리스천으로서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이장균 부목사(교무개척담당)는 “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감당한 추상미 감독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신 것 같다”면서 “많은 성도들에게 이 영화를 보여줌으로써 북한 동포들을 가슴으로 품을 수 있게 되고 통일 시대를 준비해 통일을 앞당기는 귀한 역사가 임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기사입력 : 2018.11.04. pm 13:00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