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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로연합회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전국장로연합회(이하 전장연) 임회원 17명은 25일 노원구 중계로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찾아 서울연탄은행에 5000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1000장의 연탄을 10가구에 전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곳은 연탄 창고가 있는 곳으로 과거 시장 길로 불리며 장사하던 사람들이 즐비했지만 현재는 대부분이 사라졌다. 한 사람이 다니기도 힘든 좁은 골목이 구불구불 이어져 있는 이곳에는 독거노인과 70∼80세 노령의 부부들이 살고 있다.
 전장연 회장 장호국 장로는 “임회원들과 사회의 에너지 빈곤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후원 및 배달 봉사를 하기로 결의했다”며 “작년에 이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전국장로연합회는 앞으로도 사회에 온정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백사마을에서 40년 동안 살아온 조상복 씨는 “백사마을에서는 따뜻한 물을 쓰려면 연탄이 꼭 필요하다”며 “골반과 다리 수술을 해서 바람이 약간만 불어도 시리고 아픈데 이렇게 연탄을 가져다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10.28. am 10:07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