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3040
장년대교구 가족 체육대회

 장년대교구는 9일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난지재생물센터에서 개최했다. 700여 명이 참석한 체육대회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오전 10시 경 행사장에 모인 성도들은 구역 식구들끼리 담소를 나누며 일상에서의 쉼을 누렸다. 누구랄 것도 없이 음식을 준비해왔고, 함께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했다. 예배와 다양한 경기, 응원 등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장년대교구 성도들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한 마음 한 목소리를 내며 ‘순복음의 30·40’이라는 자부심을 가졌다. 이날 전체 우승은 비전 1교구가 차지했다. 부모들은 아이들과 아이들을 부모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우승의 기쁨을 자축했다. 채정목 집사는 “가족과 함께 땀을 내며 행복해 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지체들과도 대화를 나누며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여서 참으로 이 시간이 소중했다”고 말했다. 장년대교구 성도들은 체육대회 후에는 그리스도인의 본이 되기 위해 주변 청소까지 깨끗이 하는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기사입력 : 2018.10.28. am 09:29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