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제자교회 >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9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지역 복음화 꿈 품고 믿음으로 나아가라”

 일산순복음영산교회 창립 9주년 축복성회가 10일 오전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교회본당에서 개최됐다. 일산순복음영산교회 담임 강영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회는 조성범 장로회장의 기도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열왕기하 7장 3∼8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4차원 영성의 핵심 주제인 생각, 꿈, 믿음,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희망’에 대해 설교했다.
 조용기 목사는 “희망은 어떤 환경에서도 꿈을 품게 만들고, 믿음을 갖게 한다. 네 명의 나병환자가 죽음의 상황 속에서 희망을 안고 적진으로 향했을 때 두려움에 달아난 아람 군대를 보게 됐다. 죽음의 위기에 처한 사마리아성에 이 사실을 알려 백성들을 살렸듯이 예수 이름의 권세와 능력 안에 살고 있는 우리가 작은 소망이라도 품는다면 그 소망이 꿈과 믿음을 가져오고, 창조적 선언을 이끌어 기적을 체험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영산교회 성도들이 삶 속에서 축복의 샘이 솟아나도록 기도에 힘쓰며 지역 복음화와 통일한국을 위해 전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서북부 복음화를 위해 고양 일산 사리현동에 세워진 영산교회는 지성전으로 출발해 2009년 독립됐다. 9주년 축복성회를 축하하기 위해 열린 성회에는 길자연 엄기호 목사 등 교계 인사는 물론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에 힘쓴 영산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산교회는 올해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성령님의 교통’이라는 삼중구원의 충만을 표어로 정하고 성도 출석 2만 달성, 전도 활성화, 전 성도 성경 교육화 등을 위해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글·오정선 /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10.14. am 09:45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