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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것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요한일서 5장 13~17절)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매년 10월 첫 주일날은 우리가 전 세계적으로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한 기도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전 세계에서 이 시간에 함께 예배드리는 모든 교회에서 예루살렘의 평강을 위하여 같은 주제를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여덟 가지 주제를 이제 말씀드릴 텐데 기억하시면서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약속된 구원을 유대 백성에게 내려주시고 주님의 빛과 진리를 그들에게 내려주옵소서. 둘째,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우하심으로 테러주의와 악한 세력으로부터 그 백성을 지켜주옵소서. 셋째, 이스라엘 정부의 지도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게 하여주셔서 그 땅과 그 주변의 나라들과 진정한 평화를 누리게 하여주옵소서. 넷째, 예수님의 사랑을 통하여 상한 심령들이 위로받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인도주의에 의하여 보호받고 구제받게 하여주옵소서. 다섯째,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하여 파수꾼으로 이 땅에 온 사람들이 현 정세를 잘 파악하여 이스라엘을 위하여 대변하며 경종을 울리게 하여주옵소서. 여섯 번째, 아랍 기독교 인구가 더욱 늘어나게 하여주셔서 아랍 세계 능력 있는 주의 증인들이 무술림 가정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이끌게 하여주옵소서. 일곱째, 이 땅의 기독교인과 유대인, 이스마엘과 이삭의 후손들 사이에 사랑의 빛을 비춰서 중동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의 빛이 넘쳐나게 하여주옵소서. 여덟 번째,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에게 복을 내리시겠다는 주님 말씀의 약속 위에서 이곳 우리 대한민국 땅에도 영원한 주님의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시편 122편 6절에 예루살렘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성경은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 주신 나라요, 곳이고, 그곳의 수도요, 또 그곳을 통하여 기독교가 출발해서 전 세계에 확산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평화가 곧 중동 평화와 세계 평화를 지키는 것이고, 또 우리가 평화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실 줄로 믿습니다.

<복음성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우리 다 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통성기도)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함께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시편 122편 6절에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셨는데, 하나님! 기도할 때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고 하셨는데, 오늘 우리가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중동 지역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했사오니, 주님!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시되 우리 대한민국에도 평화가 임하게 하여주옵소서.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우리 대한민국에 평화가 임하게 하여주셔서, 주여! 휴전선이 사라지고 남북이 평화통일 되는 날이 속히 다가오게 하여주옵소서. 영광을 주님께 돌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옆 사람과 인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일서 5장 13절로 17절 말씀 가지고 “우리가 가진 것”,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제목을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진 것” “우리가 가진 것”
 우리가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큰 기적은 예수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고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말씀하기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이 바뀌어 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를 누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요한일서 5장 말씀에 하나님의 자녀에게 허락하신 세 가지 축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영생의 축복
 첫 번째가 영생의 축복입니다. 한 번 따라 해주세요. “영생의 축복” 요한일서 5장 13절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하시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시기 위해서 그와 같은 고난을 당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 그 순간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 그 영생이 선물로 주어진 것입니다. 성경 전체의 요절이 되는 요한복음 3장 16절은 이와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할렐루야!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이 세상을 사는 사람,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죽음은 예고 없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올 때는 순서를 따라오지마는 갈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다가 주님이 부르실 때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죽음이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 믿는 우리에게는 죽음이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생 천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곳이 우리가 돌아갈 우리의 본향입니다. 돌아갈 내 고향, 하늘나라! 그러나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는 그 순간이 영원한 불 못, 지옥에 떨어지는 그러한 심판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며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이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 11장 25절, 26절에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할렐루야! 요한복음 5장 24절은 말씀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할렐루야! 죽음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육신의 몸을 벗어버리고 우리의 영이 저 천국에 들어가서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사는 그날이 바로 우리의 죽음이라고 하는 날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오라!” 부르실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육신은 잠시 이 땅에 있다가 주님이 재림하실 그날,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되어서 저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부활 장인 고린도전서 15장 52절, 53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 17절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어떠한 환란과 핍박과 고난이 다가와도 우리는 저 천국 소망을 가지고, 부활 신앙을 가지고 모든 어려움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이 부활 신앙을 가지고 모든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AD 64년엔 로마의 네로 황제가 로마를 새롭게 도시 계획을 하겠다 해서 이 주변의 빈민가를 다 불 질렀습니다. 그러자 그 살고 있던 시민들이 폭동이 일어나니까 네로가 폭동을 두려워해서, “예수 믿는 사람이 불 질렀다.” 그래서 크리스천에게 죄를 뒤집어씌워 말할 수 없는 박해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저들이 붙들려 가서 로마 원형경기장에서 사자의 밥이 되어서 죽기도 하고, 불에 태워 죽임을 당하기도 하고, 십자가 달려 고통 가운데 죽어가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죽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부활 신앙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자가 물어뜯는데도, 몸에 불이 붙는데도,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 고통 가운데에도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며 찬양하다가 환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저들이 들림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박해가 250년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로마 콘스탄틴 황제 때 313년에 기독교를 공인하게 됩니다. 할렐루야! 그 긴긴 박해의 세월을 이겨내고 기독교가 위대한 승리를 거둔 것은 부활 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할렐루야! 그 당시 기독교 인구가 8 퍼센트입니다. 8 퍼센트가 전 유럽 지역을 칼과 창으로 정복했던 로마제국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25 퍼센트 크리스천이 있는데, 우리가 부활 신앙으로 무장하고 성령 충만하면 이 나라는 주의 복음으로 뒤집어질 것입니다. 저 북한이 복음으로 뒤집어질 것입니다. 성령충만 받고 우리 모두가 부활의 신앙으로 무장하여야 합니다.

2. 기도의 권능

 둘째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기도의 권능입니다. 첫째는, 영생의 축복을 주셨고, 둘째로, 우리에게 기도의 권능을 주셨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절, 15절은 말씀합니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우리 모두에게 기도의 권능을 주신 것입니다. 기도할 때 응답이 다가오고, 기적이 다가오고, 축복이 다가오고, 치료가 다가오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도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 7절을 보니까,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말씀하셨습니다.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고 계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하면 기도가 응답되는 것입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 그 기도가 응답이 됩니다. 예레미야서 33장 3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응답이 다가옵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빌립보서 4장 6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러면 응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기적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불이 떨어지게 한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 엘리야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엘리야도 3년 반 동안이나 하늘의 문이 닫히고 비가 오지 않아서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게 하기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일곱 번을 머리를 땅에 팍 처박고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해서 응답이 다가왔던 것입니다. 열왕기상 18장 42절로 44절은 설명합니다.
 “엘리야가 갈멜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그의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쪽을 바라보라 그가 올라가 바라보고 말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이르되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 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했더니 일곱 번째 기도하니까 저 바다에서 손바닥만한 구름이 떠올랐습니다. “응답이 다가왔다! 내려가자.” 그때 닫혔던 하늘의 문이 열리고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여리고가 단번에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한 번씩 돌고, 또 한 번 돌고, 또 한 번 돌고, 일주일 째 가서는 일곱 번을 돌고, 마지막까지 돌고 난 다음 함께 크게 외칠 때, 와르르르 무너진 것입니다. 나아만 장군이 한센병에 들어서 그 온몸이 헐었을 때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물에 들어갔다 나오는 그 순간 온몸이 어린아이 피부처럼 완전히 치료함 받고 건강한 몸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기도할 때 기적이 다가옵니다. 응답이 다가옵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천국 가셨지마는 뉴욕에서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신 한진관 목사님 계십니다. 참 제가 목사님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런데 이 한진관 목사님은 성악을 전공하셨어요. 성악을 전공하셨는데 그다음 신학교를 나오고,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본인은 굉장히 유식한 목사님이라 생각을 해서 유식한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학적으로, 역사적으로, 문학적으로, ‘쩍쩍쩍’ 설교를 많이 했는데, 성도들이 유식한 설교를 잘 못 알아듣는 거예요. 그래 교회가 부흥하지 않고 교회가 늘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국에서 이민 온 권사님이 교회에 등록을 했는데, 그 권사님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출신입니다. 박운심 권사님이 이제 등록을 하셨는데, 이 권사님이 새벽기도를 안 빠지고 나오셔가지고 새벽에 와서 큰소리로 기도하는데, “주여, 우리 목사님 은혜받게 하여주시옵소서!” 한진관 목사님이 강단에서 그 소리가 들려오니까 마음이 분해 견딜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강단에서 한진관 목사님 속으로 ‘주여, 저 권사 딴 교회 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런데 그 기도를 조용히 하면 좋은데 다 들리게 “주여, 우리 목사님 은혜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답니다. ‘자기나 은혜받을 일이지. 나보러 은혜받으라고 그런다’라고. 그래서 기도 좀 조용하게 하라고 구박도 주고 그렇게 했는데도 이 권사님은 굳세어라 그냥 새벽마다 나와서 “주여, 우리 목사님 은혜받게 하여주시옵소서!” 목사님은 “주여, 저 권사 딴 교회 가게 하여주옵소서.”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권사님의 기도를 응답해주신 것입니다. 우리 한진관 목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1년 내내 나와서 “우리 목사님 은혜받게 하여주옵소서. 은혜받게만 해주옵소서.” 자기가 그 기도 소리가 듣기 싫어가지고 새벽기도가 나가기 싫었대요. 그런데 어느 날 이 권사님이 한술 더 떠갖고, “목사님, 우리 옆의 교회 부흥회 하는데 은혜받으러 갑시다.” ‘아니, 목사더러 은혜받으러 가자고 그런다고?’ 그래도 그냥 목사님이 그 권사님 하신 말씀에, “그럽시다.” 하고 ‘내가 무슨 은혜받겠나?’ 갔다가 거기서 은혜를 받았대요. 성령이 임한 겁니다. 성령의 불을 받아가지고 눈물, 콧물 쏟으면서 목사님이 회개하시고, 그다음 목회를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8년 동안 목회를 하는 동안 글쎄 마태복음도 다 안 읽으셨대. 우리 교인들은 성경 한 권을 일 년에 한 번을 꼭 다 읽는데 말이죠.
그다음부터 성경을 읽는데 막 눈물, 콧물 쏟아지면서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그날 이후로 설교가 달라지고 은혜가 쏟아지니까 성도들이 막 부흥하고, 구역 공과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구역 공과를 가져다 하고. 그래서 성도님들이 우리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닮아간다고 그러고. 우리 교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랑 비슷하다고 그러고 그러면서 교회가 부흥하고, 부흥하고, 부흥했습니다. 그래서 뉴욕 최대의 교회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흥하지 않던 교회가 기도를 통하여 뉴욕 최대의 퀸즈한인교회로 부흥하게 된 것처럼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 교회는 계속 부흥하고 또 부흥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3. 죄인을 구하는 능력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축복은 영생의 축복이요, 두 번째 축복은 기도의 권능이요, 세 번째 축복은 죄인을 살리는 능력입니다. 한 번 따라 해주세요. “죄인을 살리는 능력” “죄인을 구원하는 능력” 요한 1서 5장 16절입니다.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람은 누구나 죄성(罪性)을 지니고 삽니다. 죄에서 자유로울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육신을 입고 있는 한은 우린 늘 죄와 싸워야 합니다. 언제 죄에서 자유함을 받느냐? 육신을 벗어버리고 주 앞에 가는 그날 죄에서 자유함을 받습니다. 그때까지는 우리가 죄와 싸워야 합니다. 죄와 싸우기 위해서 우리는 늘 말씀으로 충만하고 성령으로 충만해야 됩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서 죄의 유혹을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 더러운 죄의 모습은 떠나가라!” “죄의 유혹은 물러갈지어다!” 쫓아내야 됩니다. 늘 말씀 묵상하고 기도하면 우리는 죄와 싸워 승리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주님의 자녀들로 인정받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성경 말씀하기를 나 혼자 구원받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내 주변에 죄를 짓는 사람들을 바로잡아주고 건져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물 위에 사람이 빠져 죽어가는데, “사람 살려! 사람 살려!” 하는데 그냥 지나갈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어떻게 하든지 그를 구원하려고 뭘 던져주기도 하고, 그들을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들어가서 뒤에서 붙잡아서 끌어내기도 할 것입니다. 그것도 저것도 안 되면 119에 신고해가지고 “빨리 오라”고 아마 전화할 것입니다. 왜? 사람이 죽어가니까.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믿지 않고 죄악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들 건져내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잘못된 길로 빠져들어가서 멸망의 길로 가는 사람을 건져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이 있습니다. 죄인들을 구원해내라. 죄인들을 살려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독이라는 죄에 빠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짓말 중독, 술 중독, 마약 중독, 동성애 중독, 도박 중독, 음란 중독, 이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건져내야 됩니다.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요. 그 사람을 가서 권면하고 바로잡아주고 그 죄악에서 건져내야 됩니다. 이렇게 육체와 영혼을 파괴하는 중독의 죄에서 건져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해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명입니다. 여러분, 그냥 내버려두면 안 돼요. 그들을 살려내는 능력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 가족 중에, 우리 이웃 중에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을 구원해내야 됩니다.

 문제는 우리가 우리 주변에 누가 잘못한 것을 보면은 너도나도 돌멩이를 들어 던지려고만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을 보면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이 있는데, 다 돌을 들고 예수님 앞에 끌고 갔습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이 간음하는 여인을, 현장에서 잡힌 사람을 돌로 쳐 죽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 자리에서 돌로 치지 않고, 예수님까지 함께 돌로 치려고 끌고 온 거예요. 용서해주라고 그러면 율법을 어겼다고 그러고 돌을 예수께도 던질 것이요, 돌을 던지라고 그러면 당신은 늘 사랑을 얘기하면서 돌 던진다고, 돌 던지라고 얘기한다고, 예수님 위선자라고 공격을 했을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 그들 모두가 자기의 죄를 발견하고 돌을 내려놓고 그 자리를 떠나갔습니다. 그때 예수님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용서한다. 가서 다시는 죄짓지 말아라.”

 이것이 우리가 주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실천해야 될 내용입니다. 누가 잘못했을 때 돌 들어 던지지 말고, 그 사람을 바로잡아주고 용서하고 그래서 다시 회복되게 만들어줘야 됩니다. 특별히 믿는 사람들이 믿는 사람의 공동체에서 이웃의 잘못을 물고 뜯으면 서로가 상처투성이를 안게 되는 것입니다. 너도나도 다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이웃이 잘못한 것을 볼 때, ‘나도 그렇게 잘못하지 않는가?’ 나 자신을 살펴보고, 그다음에는 그 사람을 바로잡아주고 그 사람을 구원해내야 됩니다. 죄에서 구원해내고 절망 중에 있는 그들을 구원해내서, 바로 세워서, 회복시키는 그러한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5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31절, 32절은 말씀합니다.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골로새서 3장 13절입니다.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아야 됩니다. 잘못된 사람 바로잡아주고 절망에 처해있는 사람을 건져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쳐야 됩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 9절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그를 대적하라! 마귀를 대적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죄와 싸워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죄에게 점령당하지 말고, 죄의 유혹에 빠지지 말고, 죄의 유혹을 물리치고, 죄를 대적하여 싸워 승리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세 가지 큰 축복을 주셨는데 첫 번째가 영생의 축복이요, 두 번째가 기도의 권능이요, 세 번째가 죄인을 구원하는 능력입니다. 이 위대한 하나님의 주신 축복을 가지고 한평생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이 죄로 뒤덮여 있는데 우리가 죄인을 구원하는 능력을 갖고 있사오니 그들을 죄에서 건져내게 하여주시고,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영생의 축복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8.10.07. am 10:4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