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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교회 창립 25주년 독립 9주년 축복성회


조용기 목사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하면 기적 일어난다”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 창립 25주년 및 독립 9주년 축복성회가 2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북교회에서 열렸다. 정재명 담임목사는 “창립 25주년 독립 9주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은 조용기 목사님의 성역 60년이 있기 때문”이라며 성령님과 동행해 믿음의 사역을 이어온 조용기 목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용기 목사는 마가복음 5장 25∼34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 치유받고 변화된 일을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열두 해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은 늘 괴로운 인생을 살았지만 마음에 소망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고 병이 떠나가고 새 삶을 살 수 있었다”며 “예수님은 간절히 기도하고 소원하는 사람에게 기적을 일으켜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마음은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꽉 들어차야 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긍정적인 마음과 낫는다는 믿음, 병이 나았다는 창조적인 선언이 중요하다”며 “무엇을 하든지 결과가 좋아진다는 꿈을 꿔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고 평안이 오고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설교를 들으며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과 꿈, 믿음, 말을 통해 승리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설교 후 축사를 전한 순복음의정부교회 박종선 원로목사는 천막교회 시절을 회고하며 당시에 뜨거운 성령의 역사가 성북교회에도 불일 듯 일어나길 축원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으로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는 성북교회는 다음세대 양성과 세계 선교의 비전을 세우고 사명을 위해 열심을 다하고 있다. 인도와 필리핀에 성북 어린이집과 은혜영재학교를 운영하며 성도들과 일대일 결연을 통해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성북교회 비전센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무료 방과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본이 되고 있다.  

 

기사입력 : 2018.10.07. am 10:37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