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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네팔 시라하 초등학교 재건축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9월 29일(현지시간) 붕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네팔 시라하 초등학교의 재건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시라하 지역은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동남쪽으로 242㎞ 떨어진 인도 접경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교육 수준은 네팔 내 75개 군 가운데 최하위권에 속할 정도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굿피플은 8년 전 네팔 시라하 초등학교(RTN ENGLISH SCHOOL)를 설립하여 현지 어린이들의 교육에 노력해 왔으나 현재 초등학교 건물 외벽이 비와 지진으로 허물어지고 지붕이 무너지는 등 붕괴 위험에 처해 있었다. 이에 굿피플은 400여 명의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재건축에 나섰다.

 기공식에 참석한 김천수 회장은 “시라하 초등학교 학생들이 이곳에서의 배움을 통해 네팔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공식에는 김천수 회장을 비롯 이병규, 정권삼, 경욱현, 김광진 장로와 시라하 꺼르전하 시 겅거 파스완 시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기사입력 : 2018.10.07. am 10:33 (입력)
김용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