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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의료센터 케냐 우쿤다 의료선교


추석 연휴 이용해 임회원들 내과 외과 치과 분야에서 진료

 순복음의료센터 회장 윤호현 장로를 비롯 22명의 임회원들은 추석 연휴를 이용해 9월 22∼28일 케냐 우쿤다를 방문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내과 외과 치과 등의 분야에서 의료선교를 실시했다.
 24일에는 고산지대인 키즈배 지역에 위치한 베다니교회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25일에는 베다니 보건소를 거점으로 진료했다.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구충제를 나눠 주고 돋보기안경을 제공하는 등 열악한 의료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가능하면 많은 것을 주고자 노력했다. 봉사자들은 봉사에 앞서 베다니미션센터(이영찬 선교사)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고 학생들과 교제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호현 장로는 “인천에서부터 에티오피아를 경유해 케냐 몸바사에 도착한 뒤 배를 타고, 또 고산지대를 차로 2시간 정도 가서 주민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어 봉사에 동참해준 의료센터 임회원들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순복음의료센터는 내년 3월에도 태국에서 의료선교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 2018.10.07. am 10:3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