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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시대⑬(2015년 7∼12월)

미국과 콜롬비아에서 성령 충만 비전 심어
세계 평화 위해 기도 국내 복음화 위한 전도
한시도 쉬지 않는 따뜻한 사랑 나눔

 2015년 하반기 첫 사역은 7월 1일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드려진 이영훈 목사 초청 회복과 부흥을 위한 성회였다. 이영훈 목사는 이 성회를 통해 시카고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성령의 바람이 불기를 기원했다. 이영훈 목사는 “미국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나라이며 전 세계에 선교사를 가장 많이 보내는 나라지만 최근 영적으로 침체되고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다”며 모든 교회가 미국을 위해 기도할 것을 선포했다. 이렇게 될 때 미국에 영적 대각성 운동이 일어나 세계 교회를 주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영훈 목사는 시카고 방문에 앞서 필라델피아의 와인브레너 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신학 심포지엄에 참석해 ‘21세기 목회의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시카고에서는 휘튼 대학교와 록펠러채플 등을 방문했다.   이영훈 목사의 미국 성회는 10월 미국 중남부 최대 도시인 텍사스 주 달라스에서 열린 순복음연합성회로 이어졌다. 이 성회에는 순복음북미총회 중남부지방회 소속 20여 개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미국 중남부 지역과 교민 사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11월 4∼6일에는 콜롬비아 칼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리더십대회 ‘익스플로전 2015’에 주강사로 참석해 우리 교회 부흥의 핵심인 성령 충만의 복음과 세계 최대의 교회로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비결에 대해 소개하고 남미 오순절 운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복음의 불모지 인도 등 아시아에 복음 선포
 
 이영훈 목사는 9월 15일 2000여 명의 인도 청년들이 운집한 가운데 인도 뉴델리에서 성회를 이끌었다. 인구의 절대다수가 힌두교도이고 기독교 인구는 2%를 조금 넘는 선교제한국가 인도 청년들에게 이영훈 목사는 “여러분은 인도의 미래다. 꿈을 통해 나아갈 때 인도를 변화시키고 아시아와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웠다. 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들어 사용하실 것이다. 모두가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가진 자가 되라”며 인도 청년들의 가슴에 성령의 불을 지폈다. 특히 순복음미션센터 헌당예배도 열려 인도 복음화의 꿈에 한발자국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됐다.
 10월 26∼27일에는 한일 양국의 목회자들이 화해와 공존을 위해 ‘한일선교협력회의 2015’를 서울에서 개최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4년 이 회의를 처음 제안한 이영훈 목사는 “한일 양국의 목회자들이 서로 배우고 돕길 바란다”면서 “정치적으로 한일 양국이 해결할 문제가 산적해 있더라도 기독교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길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본에 이어 28∼30일 대만에서 한국과 대만 교회의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아시아 교회의 부흥과 선교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영훈 목사는 11월 23일 다시 일본 교토를 방문해 ‘2015 기드온 300 대성회’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차세대 일본 선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2월에는 홍콩순복음교회 구룡선교센터를 방문해 영산신학교 분교 졸업식 및 목사 안수식에서 설교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세계 경제의 요충지이자 중국복음화의 전초기지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홍콩에서의 복음사역에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와 국내복음화 위한 행보 가속

 ‘2015 세계평화와 한반도 안정 및 희망 나눔을 위한 기도대성회’가 10월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10만 성도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려 6시간 동안 기도의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오직 예수 안에서 참된 행복과 기쁨을 찾을 수 있다”며 “염려 근심 걱정의 감옥에 갇혀 있지 말고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예수님만 믿고 따르자”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북녘 땅 동포들을 위해 이영훈 목사는 12월 22일 우리 교회 관계자들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임원 및 실행위원, 군 관계자들과 함께 판문점에서 성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남북분단의 현장을 돌아보고 북녘 땅을 바라보며 남북평화통일과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다. 예배에 앞서 육군 제1보병사단 전진부대 12연대를 방문한 이영훈 목사는 군장병들을 위해 ‘사랑의도서카페’를 기증했다.
 당시 한기총 대표회장이던 이영훈 목사는 국내 복음화를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 7월 첫 주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한기총 주최로 연 성령충만축복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주강사로 참석해 ‘성령을 받았느냐’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성령으로 충만해 복음의 증인으로 주님의 귀한 일에 쓰임 받도록 기도하자”며 독려했다.
 11월 11일에는 이영훈 목사를 주 강사로 초청한 ‘부산복음화운동 전진대회 및 국민대화합 기도대성회’가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 성회는 부산복음화운동본부와 초교파국민대화합기도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한기총을 비롯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기독교 단체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한자리에 모여 부산복음화와 국민대화합을 위해 기도했다. 

사회선교를 위한 사랑의 나눔 실천

 이영훈 목사는 하반기에도 사랑 나눔 사역에 앞장섰다. 세월호참사로 슬픔에 빠진 안산 재래시장을 살리기 위해 우리 교회가 시장을 직접 방문해 물건 구입에 나섰던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 사업을 7회째 이어갔다.
 또 취업문제로 고민에 빠진 청장년을 위해 11월에 제4회 순복음취업박람회를 열어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교회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도 했다.  
 제10회를 맞은 순복음호스피스의날 기념예배에 참석한 이영훈 목사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섬기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2월 18일에는 연말의 분주함이 가득한 명동 한복판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에도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사랑은 나누면 커지고 슬픔은 나누면 줄어든다. 우리의 정성이 모여 독거노인, 북한의 형제자매들, 어려움에 처한 모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8.10.07. am 10:30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