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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순복음의 청년 구역장이다

카리스선교회 구역장의 밤 행사로 사명감 고취
소그룹 리더 가이드북 제작해 구역 활동 지원

 ‘순복음 구역장’이란 이름은 우리 교회의 주역이자 자랑이다. 말씀 안에서 교제하며 구역원들의 건강한 신앙생활을 돕는 구역장들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는 성장과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 이제 ‘30대 청년 구역장’들이 뜨거운 열정과 섬김으로 대학청년국 부흥에 팔을 걷고 나섰다.
 30세 이상 청년들이 모이는 카리스선교회는 9월 16일 한 식당에서 ‘구역장의 밤’ 행사를 갖고 한 해 동안 수고한 카리스 6개 교구 구역장과 총무 및 총무단 그리고 각 부서 총무들을 격려하며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리스선교회는 매년 임기가 끝나는 9월 대학청년국 부흥을 위해 노력해온 구역장들을 위해 ‘카리스 구역장의 밤’ 행사를 열고 있다.
 자신을 내려놓고 먼저 구역원들을 챙기기에 바빴던 구역장들은 이날만큼은 주인공이 되어 서로를 위로하며 새로운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14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담당 이용우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고마움을 전한 뒤 오랜 기간 리더로 헌신한 27명을 선정해 ‘베스트 헌신 남녀 시상식’도 가졌다.
 카리스선교회는 또 6개 교구 구역장과 총무들이 연합하여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구역장수련회 등의 행사도 갖고 있다.
 특히 카리스 리더 훈련 프로그램인 ‘허그바이블’은 구역장들을 말씀으로 양육하며 카리스선교회 부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초창기에는 6개 교구 구역장들이 모여 함께 교육 받았으나 2년 전부터 각 교구별로 나누어 매주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각 교구장으로부터 교육 받고 있다.  
 카리스선교회는 소그룹 리더를 위한 가이드북도 제작해 구역장들의 구역활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카리스선교회 훈련부에서 만든 이 가이드북은 교회 속의 작은 교회인 구역활동을 잘 이끌어갈 수 있는 매뉴얼 북으로, 구역장의 정체성, 영성, 기도의 유형, 순복음 신앙의 영성 등 기초적인 신앙 안내와 구역예배 인도방법, 구역원 상담방법, 새가족 관리 등 건강한 구역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 가이드도 제공한다.

 

기사입력 : 2018.10.07. am 10:18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