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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교회 제57차 정기총회


“교회 위해 충성하고 통일시대 일꾼 되어 달라”

 섬김과 헌신으로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충성해 온 남선교회가 19일 시온성전에서 제57차 정기총회를 갖고 교회 부흥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회기 동안 헌신 봉사한 직전회장 최화준 장로를 비롯한 임회원들에게 공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임회장 이용기 장로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축복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충성된 일꾼’(마 25:19∼2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우리 교회가 60주년을 맞으면서 교회의 많은 부서들이 헌신하고 수고했는데 그중에서도 남선교회가 가장 앞장선 부서이다”라며 변함없는 남선교회의 헌신에 감사했다. 이어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할 것은 충성”이라며 “교회를 위해 충성함으로써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고 통일시대를 열어가는 이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남선교회 회원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직전회장 최화준 장로는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함께 봉사에 헌신해준 임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우수봉사자 및 근속봉사자를 표창하는 한편 만 70세 연로봉사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이용기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남선교회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오직 희생과 봉사, 충성하는 것만이 사명임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수석부회장 심재홍 장로의 사회로 전 회의록 낭독, 감사보고, 사업보고, 회계결산보고, 회칙 개정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기사입력 : 2018.09.23. am 12:36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