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여의도 리포트
권사회 제37차 정기총회


“교회와 목회자 위해 중보하는 권사회”

 우리 교회 ‘기도의 어머니’들이 모인 권사회가 21일 바울성전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권사회에 주신 사명을 재확인했다. 이영훈 목사는 그동안 권사회를 이끈 연합회장 이명옥 권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신임 연합회장 이재신 권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축복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이 하신 일’(행 10:38)을 주제로 설교하며 권사들이 기도하는 어머니, 이웃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권사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삶에 예수님이 없으면 이는 헛된 삶”이라며 “예수님을 따라 육신과 신앙이 병든 이웃을 위해 기도를 쉬지 않는 권사회, 우리 교회와 목회자의 사역을 위해 쉬지 않고 중보하는 권사회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신임 연합회장인 이재신 권사를 비롯해 제1권사회장 임순희 권사, 제2권사회장 차숙이 권사, 제3권사회장 홍점분 권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안수했다. 이임사를 통해 이명옥 권사는 “최선을 다해 선을 행하는 권사회가 되길 기대하며 계속 중보하겠다”고 전했다. 축복예배 후 개회된 정기총회에서 연합회장 이재신 권사는 취임사로 “온유와 겸손, 화평한 마음으로 권사회를 섬기겠다. 권사님들은 새로운 도약 70년을 향해 달려갈 주인공이다.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으로 서로 손잡고 나아가는 권사회가 되자”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직봉사분과위원장 최경래 장로 등이 참석해 권사들의 사명과 건강을 축복했다.       


 

기사입력 : 2018.09.23. am 12:33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