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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 김상길 목사 취임



32년 간 교회 이끈 김석산 목사 원로목사로 추대
이영훈 목사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는 일꾼” 당부

 대전순복음교회는 32년 동안 대전 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제1대 담임 김석산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김상길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청빙하는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16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대전서지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예배에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잘 하였도다’(마 25:14∼21)라는 주제로 설교하며 대전순복음교회가 더 큰 시대적 사명을 위해 교역자와 성도 모두 주께 헌신하는 믿음의 일꾼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김석산 목사님을 통해 큰 역사를 이루셨고 이제 김상길 목사님을 통해 귀한 사역을 이어가길 원하신다”며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달아 우리의 일생이 예수를 닮는 삶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후 김석산 목사에게 원로목사 추대패를 증정하며 지역 복음화에 쉼 없이 달려온 데 대해 감사했다.
 이어진 취임식에서 김상길 목사는 취임인사를 통해 “대전순복음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셨고,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교회”라고 말하고 “앞으로 성령·말씀·기도·사랑 운동을 적극 전개해 김석산 목사님의 뒤를 이어 낮은 자세로 지역사회 복음화와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이태근 수석부총회장, 엄진용 총무, 왕병택 대전서지방회장 등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임원과 우리 교회 교역자 및 성도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사입력 : 2018.09.23. am 11:33 (입력)
오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