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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틴스파워예배 14주년 특별예배


다시 강조하는 ‘문제의 해결자인 하나님’

 교회학교 금요성령대망회 ‘틴스파워예배’가 14주년을 맞아 ‘J+4th 워십’을 개최했다. 교회학교는 2004년부터 시작한 틴스파워예배를 통해 10대들에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순복음 신앙을 가르치고 과열 경쟁사회에서 서로 돕는 신앙을 교육하는 한편, 세상 문제가 다가올 때도 주 안에서 해결하도록 가르쳐 오고있다. 7일 바울성전에서 열린 14주년 기념예배에서도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교육국장 황선욱 목사는 ‘수고했으나 얻은 것이 없을 때’(눅 5:1∼11)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시험을 주시지만 우리를 쓰러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연단하기 위한 것”이라며 “우리가 학교시험을 준비할 때 교과서를 열심히 보듯이 하나님이 주신 교과서인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시몬 베드로가 빈 배로 돌아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그물을 씻은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이 베드로의 빈 배와 같을지라도 오늘의 실패가 내일로 이어지지 않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왜냐하면 “베드로가 할 수 있는 일은 내일의 그물을 준비하는 것뿐이었듯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믿음 안에서 소망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이 문제의 해결자임을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는 것뿐”이라고 선포했다.

 

기사입력 : 2018.09.16. am 09:30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