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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내 편이시라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야훼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야훼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야훼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야훼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시편 118편 5~9절)

 오늘은 시편 118편 5절로 9절 말씀을 가지고, “주님은 내 편이시라”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큰 소리로 한 번 따라 해주세요. “주님은 내 편이시라” “주님은 내 편이시라” 오늘 이 말씀의 제목으로부터 큰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내 편이시라” 이 세상 살아가면서 문제와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문제와 어려움을 만나고, 또 고통 가운데 염려하고 근심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어요.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나는 감기 한 번 앓은 적이 없다.” 하는 사람은 거짓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잔병치레하면서 날마다 건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와 어려움을 만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느냐, 이것이 우리에게 중요한 일입니다. 성경은 문제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어떻게 문제를 헤쳐 나아갈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밝히 그 답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갑자기 내 몸이 약해지고 큰 병이 임했을 때, 큰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1. 부르짖는 신앙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부르짖는 신앙으로 무장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편 118편 5절입니다. “내가 고통 중에 야훼께 부르짖었더니 야훼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도다” 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를 안전한 자리에, 견고한 자리에 세워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난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도구입니다. 고난을 당할 때는 우리가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그 고난의 때에 우리가 깨어지고 낮아져서 엎드려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님의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만드는 훈련 과정인 것입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겸손해집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 삶에 여러 가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주님 앞에 겸손히 낮아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더 큰 하나님의 일꾼으로 우리가 쓰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갑자기 문제가 생기고 어려움을 당했을 때,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냐.” 탄식하고 원망, 불평하지 말고, “주님, 나를 도와주셔서 이 모든 어려움을 이기게 하여주시옵소서!” 부르짖어 기도하는 주님의 일꾼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고 세운 선지자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의 명령이 임했습니다.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다고 선포해라.” 니느웨는 이스라엘의 적인 앗수르의 수도입니다. 그러니까 요나 선지자는 ‘아니, 내가 왜 우리 원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합니까?’ 그래서 말씀에 불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지 아니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했을 때 고난의 풍랑이 일었습니다. 갑자기 큰 풍랑이 일어나서 온 배에 있는 사람이 다 위태롭게 된 것입니다. 때때로 나 하나의 잘못 때문에 온 집안이 풍랑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때에 요나가 깨닫고 “저 때문에 이런 풍랑이 다가왔습니다. 저를 바다에 던지십시오.” 그래서 요나를 바다에 던지니까 풍랑이 잠잠해졌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큰 물고기가 딱 기다리고 있다가 요나를 삼켰습니다.

 여러분, 물고기 배 속에 들어가서 그곳에 있는다는 것은 죽음의 상태와도 같습니다. 사람의 위에 음식이 들어오면 위가 산을 내가지고 음식을 소화시켜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내려보내는데, 마찬가지로 이 물고기도 뭔가 큰 걸 털푸덕 받아먹었으니깐 이것을 소화시키려고 막 활동을 했을 것입니다. 위에서 분비물이 나왔을 것입니다. 냄새나고 고통스럽고 힘든 그 물고기 배 속에서, 죽음과도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요나는 부르짖었습니다. 캄캄한 물고기 배 속에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서 부르짖어 기도한 것입니다. 요나서 2장 2절은 말씀합니다.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야훼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부르짖었더니!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절망의 자리에서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중병에 걸려 병원 침대에 누워서 의사가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그때 주님께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 절망의 자리에서 일으켜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질병에서 자유함을 받게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시고 물고기를 명하여 육지에 토해놓게 했습니다. 육지에 토해놨는데 그곳이 바로 니느웨 성 앞입니다. 가서 니느웨에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할 때 온 백성이 다 회개하고 그들의 잘못을 돌이켰습니다.

 여러분, 고난은 우리를 힘들고 어렵게 하려고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을 더 자라게 하고 말씀에 더 순종하고 주님 뜻대로 살기 위해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 문제를 만났을 때 주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평상시 기도하지 않다가 어려움 당할 때는 우리가 기도의 무릎을 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늘 주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기도의 습관을 쌓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40편 1절, 2절 말씀을 기억합니다.
 “내가 야훼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구렁에서 끌어올리시고!” 할렐루야!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러한 그 깊은 절망의 자리에 처했을 때 깊은 웅덩이에 빠짐 같은 그러한 상황에 있는 모습에 처했을 때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곳에서 우리를 건져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시편 111편 4절입니다. “내가 야훼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야훼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예레미야 33장 3절을 다 같이 고백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우리가 부르짖을 때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것입니다. 응답해주시는 것입니다. 부르짖는 기도에 주님의 응답과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시편 18편 19절은 말씀합니다. “나를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구원하셨도다”
 나를 구원하셨도다! 할렐루야!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문제와 어려움을 당했을 때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여 응답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할 때 주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주님의 평안함이 임합니다. 주님의 치료가 임합니다. 주님의 회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2. 우리 편이 되시는 하나님

 그런데 주님께서 무엇보다도 말씀으로 우리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허락해주십니다. 오늘 성경을 보니까 주님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편이라.” 할렐루야! 둘째로, 우리 편이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118편 6절에 “야훼는 내 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까”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나의 편이시라! 하나님은 나의 편이시라! 하나님은 나의 편이시라! 할렐루야! 주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염려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든 절망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시편 23편 4절에 다윗이 고백했습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할렐루야! 시편 56편 4절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도와주시기 때문에 그 누구도 우리를 대적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1절에 위대한 선언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이 우리 편에 서계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할 수 있겠느냐?” 바울은 선포한 것입니다. 시편 54편 4절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며 주께서는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이시니이다” 할렐루야! 대부분 환란이, 시험이, 고난이 사람을 통해서 옵니다.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참 강한 것 같고 과학이 발달하여 달나라에 로켓도 쏘아 올리고 온갖 무기를 만들어서 세상을 정복한다고 하지만, 말 한마디로 무너지는 것이 사람입니다. 누가 뭐라 그러더라 하면 그 말에 상처가 되어서 그냥 하루 아침에 무너져 내려앉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1980년대 미국에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공부하면서 교회를 섬기고 있었는데, 그 당시 일 년에 집을 나가는 청소년들이 300만 명이었어요. 그래서 미국의 ABC 방송에서 집 나가는 아이와 부모를 연결시켜주는 그러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을 제가 본 적이 있는데, 왜 집을 나갔느냐? 어느 날 부모 중에 한 사람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릅니다. “보기 싫으니까 저기 꺼져버려. 어떻게 너 같은 것이 태어나서 날 괴롭히느냐?”하고 부부가 싸움하다가 아이를 보고 소리친 것인데, 아이는 그 말에 그냥 마음에 탁 상처로 비수처럼 말이 꽂혀가지고 ‘난 잘못 태어난 인생이구나. 엄마 아빠가 날 쓸모없다고 그러고, 보기도 싫다고 그러고, 왜 너 같은 것이 태어났냐고 그러고. 나는 이 집에 있을 가치가 없다.’ 그래서 보따리 싸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우리 어른들이 말을 조심해야 됩니다. 화가 났다고 내가 내 마음에 있는 말을 다 쏟아내면 그것이 아이에게, 상대방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의 흔적을 남기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너 같은 애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이런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그날부터 ‘난 잘못 태어난 인간이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말 때문에 상처를 입고 그 상처 난 응어리를 가슴에 품고 평생을 살아가고, 많은 문제 속에 살고 있는 그러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혹시 그런 말을 들었다고 할지라도 그 사람과 다투고 싸우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이 벌떼처럼 몰려와서 나를 괴롭힌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온갖 악한 말로 나를 참소한다고 할지라도, 그 말 듣고 무너지지 말고 주님께 딱 시선을 고정하고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랍니다.

 시편 118편 7절에 성경은 말씀합니다. “야훼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로마서 12장 19절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 믿고 난 다음, 감정이 폭발해서 다투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닙니다. 누구의 무슨 말을 들었다고 해서 당장 쫓아가서 “너 그때 그런 말 했다면서.” 확인도 안 해보고 먼저 큰 소리가 나가지고 서로가 감정이 폭발하면 큰 싸움이 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믿는 사람들끼리 큰 소리 내고 싸우고, 싸우고 그러면 안 됩니다.

 부부 싸움 잘하는 사람 보면 끝까지 서로가 안 질라고 그러고, 그래서 자꾸 싸움이 커집니다. 한 말하면 두 말하고, 두 말하면 세 말하고, 세 말하면 네 말하고, 그래가지고 밤새 싸우고 있어요. 그래서 이긴들 이기는 게 아니에요. 이기고 나면 그 마음만 씁쓸하고 집안의 분위기가 싸늘해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끼리 다툼이 생겼을 때에 져주는 게 낫습니다. 왜 억울하게 져줍니까? 져주시면 되요. 그럼 내 마음이 편안해요. 주님이 책임져주시니까. 주님이 그 사람을 또 야단쳐주실 것 아닙니까. 쪼금 억울한 것 같아도, 쪼금 손해 보는 것 같아도, 그렇게 살면 인생이 복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조금 손해 보며 살지요 뭐. 아, 유행가도 있잖아요. ‘바보처럼 살았군요.’ 좀 바보처럼 살자고요. 인생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 지적으로 좀 저능한 사람이래요. 늘 웃으니까. 허허허허허. 누가 욕을 해도. 허허허허.

 좀 그렇게 살면 안 될까요? 우리 인생이 왜 너무나 그렇게 따지고 이것이 옳고 이것이 그르고, 그래서 소리 지르고 내가 이겨야 되고, 내가 저 사람을 갖다가 밟아야 되고, 꼭 내가 승리해야 되냐 그 말입니다. 그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에요. 주님 말씀하십니다. “그러지 마라. 그러지 마라. 내가 너의 마음을 알고 내가 너의 그 진실을 알기 때문에 내가 다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온 세상 사람들이 구름 떼같이 몰려와서 여러분을 물고 뜯는다고 할지라도 눈 하나 깜짝하지 말고,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전진해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미국에서 목회하면서 가장 많이 불렀던 찬송이 찬송가 88장인데 2절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찬송가: 내 진정 사모하는>

내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나를 지키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아멘!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얼마나 감사해요. 

온 세상 날 버려도 주 예수 안 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니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할렐루야! 참 주님의 은혜 감사하지요. 나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떠나지 아니하시고 늘 함께하시고 돌보아주시는 우리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3.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

 이 하나님이 우리가 환란에 처했을 때 피난처가 되십니다.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118편 8절과 9절은 말씀합니다. “야훼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야훼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사람들은 문제를 만나고 어려움을 당하면 힘 있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권력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성경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보세요, 시편 146편 3절에도,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권력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영원한 권력이 없습니다. 영원히 힘 있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변함이 없으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 우리 주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나가면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우리 모든 기도를 응답해주시고 복을 내려주십니다. 시편 118편 21절입니다.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118편 23절에, “이는 야훼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할렐루야! 주님이 해결해주십니다. 주님이 해결해주십니다. 주님이 해결해주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절대긍정의 믿음입니다. ‘주는 나와 함께하신다. 반드시 나는 이 어려움을 이기고 승리한다. 반드시 주님께서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나를 건져주신다. 내 기도에 응답해주신다.’ 주님께서 우리를 모든 절망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위대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능력을 더해주실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주여, 우리 모두가 큰 믿음을 가지고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께로부터 응답받고 상급 받는 자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이 약한 사람들은 예배드릴 때 아멘은 했는데, 나오면서 시험에 들고 상처받고, 문제가 다가오면 흔들리고 절망의 자리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큰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초보적인 신앙에 머물러있으면 안 되고, 환란이 다가와도 문제가 다가와도 어려움이 다가와도 시험이 다가와도 억울한 일 당해도 피난처 되신 하나님께 모든 것 다 믿고 의지하고 맡기고 믿음으로 전진 또 전진 또 전진해 나갈 때 하나님께서 은혜에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믿음의 전진을 해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넘치는 감사와 찬양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편 118편 28절 29절입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야훼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3편 1절로 2절, “할렐루야, 야훼의 종들아 찬양하라 야훼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야훼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할렐루야! 성경은 우리에게 찬양하라고, 감사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했던 지난 7월 달에 태국에 있는 그 동굴에 갇혔던 13명 그 구조 소식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 사건에서 화제가 되었던 한 소년이 있는데, 한 소년의 이름이 바로 ‘아둔’입니다. 유일한 크리스천인데, 이 동굴의 길이가 얼마나 길고 먼지 약 4킬로미터 정도 되는 동굴인데, 물이 들어차가지고 중간 중간에 다 물이 차서 이 굴을 빠져나갈 수가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곳에 갇힌 지 열흘이 지나도록 아이들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죽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영국의 잠수부원 하나가 그 긴 길을 굴속을 잠수하고 헤엄쳐 들어가서 가보니, 그들이 살아있는데 영어를 할 수 있는 아이가 이 아둔 하나였습니다.

이 아이는 그 태국에 와서 부모님이 일하고 있는 노동자 집안의 아들이었는데, 교회에 와서 그곳에 컴패션이라고 하는 단체의 도움을 받으면서 그곳에서 신앙생활하고, 영어도 배우고, 미얀마말도 배우고, 중국말도 배우고, 또 찬양을 잘하는 그러한 소년이었습니다. 이 소년이 유일한 크리스천인데, 이 소년이 이 굴에서 절망 가운데 ‘이제 우리 모두가 죽는구나’라고 할 때 하나님 앞에서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 이 소문이 알려져서 전 세계에서 잠수부들이 한 백여 명의 전문가들이 오고 많은 구조대원들이 왔는데 구조대원 한 사람이 이 아이들을 구조하다가 죽었어요. 그래서 그 세상을 떠난, 순직한 구조대원을 위해서 절에서 추도식을 갖게 되었는데, 본인은 크리스천이라고 교회 와서 추모 예배를 드리고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고립된 지 10일째가 되자 저희는 참을성을 잃어갔어요. 희망도 사라지고 기운도, 용기도 없어졌어요.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고 저는 그저 기도밖에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저는 너무 어린 아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고 신실하시고 모든 것에 능하십니다. 지금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지켜주세요. 이 자리에 함께해주시고 저희 13명 모두를 도와주세요!”
코치 한 사람과 열두 명의 축구단인데, 열한 살부터 열여섯 살짜리의 어린 아이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동굴 속에서 열흘 넘게 굶주리면서 이제는 다 죽었다고 희망의 끈을 놓고 있었을 때, 이 아둔은 기도하며 주의 도우심을 간절히 간구했는데, 기도한지 얼마 안 되어서 저 컴컴한 어두운 곳에서 한 사람이 나타났는데, 바로 그가 영국인 잠수부원입니다. 구조대원이 와서 이 아둔과 영어로 대화를 해가지고 소식을 밖에 알리고 구조해내게 되었는데, 그는 간증했습니다. “구조대원이 우리를 구하러 왔을 때 믿어지지 않을 만큼 놀랐어요. 이것은 기적입니다!”
 할렐루야.
이 소식이 알려져서 미국 컴패션에서 이 아이가 자랄 때까지 모든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또 국적을 갖지 못했는데 태국 시민권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해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그런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다고 할지라도 부르짖어 기도하면, 기도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주시고 우리를 모든 절망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절대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하지 마십시오.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떠한 절망이 찾아오고, 문제가 찾아오고, 어려움이 우리에게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주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기도하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는 저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9.09. pm 15:1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