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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시대⑪(2014.7~12)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 한국교회 연합 주력
3회 안산희망나눔프로젝트로 세월호 참사 겪은 주민 위로
전방위적 ‘사랑 실천’ 사회에 선한 영향력 끼쳐
국내외 성회 통해 오중복음 삼중축복 전해

한국 교회 이끄는 지도자로 사회와 교회 위해 헌신
    

 8월 21∼22일 인천 강화 성산청소년수련원에서 가진 제1회 지구장·교구협의회의장 워크숍에서 이영훈 목사는 순복음의 정체성은 성령 충만이라고 다시 강조하면서 우리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8월 28∼29일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린 2014년 우리 교회 리더워크숍에서는 중직을 맡은 목회자들과 교회의 변화, 중점 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지도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인도하는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에 대해 피력했다. 제79회 추계지구역장 세미나(10.1)에서는 ‘섬기는 삶’에 대해 강조했다.
 무엇보다 이영훈 목사는 성도들의 영성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새벽기도회에 힘썼다. 9월 특별새벽기도회와 2014년도 추수감사 및 수험생과 취업생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인도하면서 이영훈 목사는 영성 회복과 성령 충만한 삶을 당부했다. 수험생과 취업생들에게는 꿈과 도전에 대해 강조했다. 

 순복음 정체성과 새벽기도 강조

 이영훈 목사는 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총회장으로서 9월 2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20대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한기총 총대원들이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함으로써 당선이 확정되자 역대 회장들은 이영훈 목사를 통해 한기총의 위상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면서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이영훈 목사도 한국 교회가 영적 지도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내적으로 개혁과 갱신을 이루는 한편 대외적으로는 교단들의 조건 없는 한기총 복귀를 통해 한국 교회가 하나 돼야 한다고 보고 연합하는 일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듯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열린 9월 16일 63컨벤션센터에는 한국 교회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비롯 정·재계 인사 등 7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도 이영훈 목사는 “한국 교회의 영적 지도력 회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한국 교회의 연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 교회의 연합운동에 한 축을 이루고 있는 한기총의 대표회장에 취임한 뒤 이영훈 목사는 무엇보다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 교회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10월 8일에는 기하성 총회가 희망나눔예배를 우리 교회 대성전에서 드렸다. 이 예배는 이영훈 총회장의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을 감사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예배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희망나눔 행사를 가졌다. 소년소녀가장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북한에서 온 가정, 세월호 피해 가정, 군부대 등에 선물박스 600개를 전달하는 이 행사에서 이영훈 목사는 세월호 피해자들 가정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에 온 국가가 주목하던 때였다. 이런 상황에서 이영훈 목사는 슬픔에 잠긴 안산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우리 교회가 일찍부터 펼쳐온 ‘안산 희망나눔 프로젝트’ 3차 일정을 12월 18일에 또 진행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10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안산 시장을 방문해 여러모로 지역 경제를 돕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우리 교회는 또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피플, CTS 기독교TV 등과 함께 11월 29일 서울광장에서 ‘2014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열었다. 이영훈 목사는 정관계 인사와 교계 인사 및 세월호 유가족, 새터민들과 더불어 시청 앞에 설치된 높이 18m 대형트리에 불을 밝히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다. 행사에 앞서 이영훈 목사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014 희망나눔 박싱데이’ 행사를 열고 직접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선물 포장 작업을 거들었다. 18억 원 상당의 생필품이 담긴 희망박스 1만 8000개는 서울시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그늘진 곳마다 위로와 희망의 선물

 이영훈 목사는 또 해남 땅끝 마을에 세워진 공동생활가정 즉 그룹홈 ‘천사의 집’ 증축 기공식에도 참석했다(7.15). 이 행사는 NGO 굿피플이 주관했다. 해남군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그룹홈인 ‘천사의 집’에서 이영훈 목사는 “땅끝 마을은 희망이 시작되는 지역”이라면서 “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아름다운 보금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또 8월 20일에는 ‘제2회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135명의 목회자 자녀들과 48명의 총회목회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

 국내뿐 아니라 북한, 나아가 해외로도 위로와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영훈 목사는 남북협력지원단체인 사단법인 겨레사랑의 이사장으로도 추대됐고, 이에 따라 8월 26일에는 남북협력을 위한 감사예배를 드렸다. 굿피플과 함께 7월에는 필리핀에서 일어난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 복구에 나섰는데, 이미 2013년 12월에도 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 위해 필리핀 적십자사에 800만 달러 상당의 기부물품과 20만 달러의 재해복구지원금을, 또 필리핀 하나님의성회에 교회 재건을 위한 기금 8만 달러를 전달한 바 있었다. 이 일을 잊지 않고 필리핀 하나님의성회는 7월에 다시 방문한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우리 교회 안팎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집회에 강사로 초대를 받아 성령 충만의 메시지와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신앙을 선포했다.
 제29회 초교파 전국 직장인 및 일반성도 초청 금식기도대성회를 시작으로 제10회 전국경찰복음화 금식기도대성회, 제40회 전국초교파여성금식기도대성회, 제3회 남선교회 하계수련회, 제28회 전국청장년금식대성회, 제68회 전국교육자 학부모하계수련회, 제20회 순복음실업인수련대회,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 장로부부수련회, 9개국 2800여 명 중화권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제26회 아세아성도방한대성회, 2014 성령한국 청년대회(8.23, 잠실실내체육관) 등 여름 성회와 수련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한결같이 절대긍정과 절대감사 피력

 10월 16일에는 기하성(서대문) 교단과의 통합을 위해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기도성회를 열었다. 이영훈 목사는 이 자리에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교단 통합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도 거제시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경남 거제시 복음화를 위한 부흥성회에서는 거제시의 영적 부흥을 기원했다(11.3∼5, 거제 고현교회).
 이영훈 목사는 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4 서울특별시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7.7)에 참석해 민족복음화를 통한 우리 사회의 건강 회복을 강조하고,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 2014 한국평화의 종 타종식(7.26)에서는 예수님을 통한 평화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지도자로서의 면모도 강화했다.

 해외 집회도 이어졌다. 7월 20일 하와이 오아후순복음교회 새 성전 입당예배에 참석해 말씀을 전했고, 뉴욕 플러싱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이영훈 목사 초청 뉴욕대성회(10.21)에서는 성령운동만이 교회를 부흥시키고 세계를 변화시키는 길임을 거듭 강조했다.
 36개국 15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갈보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교회성장 콘퍼런스에서도 ‘21세기 교회 성장’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10.29∼31). 이어서 11월 3일에는 순복음나고야교회 창립 25주년 기념성회에 참석해 ‘사명자의 영성 훈련’이라는 주제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대해 설교했다. 또 홍콩순복음교회 창립27주년 기념 축복성회와 홍콩영산신학대학원 제2회 졸업식(12.1), 우리나라 2세대 목회자들과 일본 목회자들이 도쿄 닛코호텔에서 가진 ‘2014 동북아시아 지도자 원탁회의’(11.24∼25) 등에 참석해 아시아와 동북아의 복음화를 위한 선교방안을 논의했다.  

 

기사입력 : 2018.09.09. am 10:06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