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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동경교회 삿포로성전 창립예배 이모저모


복음의 전초기지 될 ‘삿포로 성전’
4층 규모 다목적 시설 … 지역 주민과 교민 위해 사용

 전 일본 복음화를 꿈꾸며 3일 창립된 순복음동경교회 삿포로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순복음의 메시지를 널리 퍼트릴 복음의 전초기지로 출범했다. 삿포로는 홋카이도의 도청소재지로서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에 이어 5번째 많은 인구(196만명)를 가진 도시이다. 또한 일본 개신교의 3대 발상지 가운데 한 곳으로 영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순복음동경교회는 긴시쵸, 가와사키, 닛포리, 후지사와, 다치가와, 나라, 아키가와기도원, 시마네성전 등 많은 지성전을 세우고 성장을 도왔다.  순복음동경교회 담임 시가끼 시게마사 목사는 “하나님께로부터 순복음교회가 없는 삿포로에 교회를 세우라는 음성을 듣고 성도들과 힘을 합쳐 성전을 세웠다”고 말했다.

 삿포로성전은 시내 중심과 매우 가까우면서도 조용한 주거지역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지역 주민들에게 교회 공간을 개방해 여러 사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4층인 건물은 1층 드림카페, 2층 대성전, 3층 교회학교와 기관실, 4층 비전홀(다목적홀)로 마련됐다. 특히 4층은 교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지역민들 위한 한국어 교실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삿포로성전은 교회표어 및 목표를 ‘성령이 충만한 교회’, ‘말씀과 찬양 그리고 기도가 충만한 교회’,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정하고 지역 복음화 활동을 시작했고 9월 1일부터 다니엘 새벽기도회를 실시중이다.  

 삿포로성전 담당 최진규 전도사는 “이영훈 목사님께서 삿포로 복음화를 위해 말씀을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삿포로 성전이 조용기 목사님 일천만 영혼 구령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도님들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 중 삿포로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유학, 출장 등으로 삿포로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성도들을 언제나 환영한다고 밝혔다.(전화 : 81-11-211-4511)

삿포로(일본)=글·사진 복순희 기자

 

기사입력 : 2018.09.09. am 09:44 (편집)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