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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코리아 홍성교도소 교회 팀-이지희 팀장


무기수와 환우들 만나며 하나님 마음 배워

‘담대하게 복음 전하고 예수 사랑 알리자’ 기도
모든 죄인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마음 깨달아


 이지희 팀장은 팀원 7명과 함께 7월 10일부터 15일까지 5박 6일 동안 홍성교도소 교회와 사회복지법인 유일원에서 리바이벌코리아 사역을 펼쳤다. 이번 사역을 통해 무엇보다 하나님이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며 낮은 곳에서도 함께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았다. 홍성교도소 교회에서는 무기수 7명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찬양과 워십댄스를 공연하며 전도 축제를 열고 교도소 직원들을 전도했다. 유일원에서는 배식과 레크리에이션으로 섬기고 친밀감을 형성한 뒤 사영리 전도소책자를 읽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함께 예배도 드렸다. 이지희 팀장은 2009년에 비견도, 2010년에 카자흐스탄, 2017년에 완도에서 사역했고, 팀장으로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홍성교도소 교회 팀장을 지원한 그는 새벽기도를 드리며 ‘초보 팀장’의 긴장감을 떨쳐내고 담대한 믿음으로 무장했다.

 처음에는 팀원들이 모이지 않아 걱정했다. 하지만 차츰 적재적소에 필요한 팀원들이 모아졌다.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팀장으로서 노심초사 하면서 마침내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을 갖게 됐다.

 “우리는 ‘원 팀’으로 한 마음이 되어야만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을 감당할 수 있고, 홍성 땅에 떨어진 복음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어요. 그래서 한 마음이 되어 하나님을 더 잘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갔어요.” 그렇게 감당한 홍성교도소 교회와 유일원 사역은 팀원들에게 ‘원 팀’의 기쁨과 사역의 보람을 함께 가져다주었다. “무기수들과 환우들을 만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어요. 죄는 나쁘지만 회개를 통해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고 낮은 자에게 친절하게 다가가시는 사랑도 깨달았죠. 이제 우리에게는 기도제목이 생겼어요. 교도소 안의 형제들과 유일원의 환우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되고 위로받도록 기도할 거예요. 그리고 언제나 선교적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할 겁니다.”

 

기사입력 : 2018.09.02. am 10:25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