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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리바이벌코리아-예수님 사랑 안고, 십자가 복음 들고

     

 올 여름에도 우리 교회 청년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가슴에 가득 안고 선교지에 가서 섬기고 나누며 선교의 열정을 불태웠다. 해외 단기선교 사역 ‘월드미션’은 18개국에 26개 팀 150명이 파송됐고, 국내 단기선교 사역 ‘리바이벌코리아’는 41개 지역에 48개 팀 524명이 파송됐다.

 올해 월드미션은 “땅의 모든 끝이 야훼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시 22:27)라는 말씀을 품고 ‘페이스 월드 미션(Faith World Miss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소수민족 사역, 어린이 사역, 신학교 사역, 축호 및 노방전도, 여름성경학교와 섬김사역, 위로사역, 예배사역 등이 펼쳐졌고 땅 밟기를 통해 주의 복음이 편만하게 전해지기를 기도했다. 또 빈곤층 아이들 돌보기, 노인 섬김, 미혼모 사역, 교도소 사역 등을 통해 소외된 곳에 예수님의 향기를 전했다.

 월드미션 팀장들은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 4주간 교육을 받고 아브라함의 선교적 부르심, 월드미션 팀장의 영성, 모세의 리더십, 팀사역에서의 관계 등을 익혔다. 팀원들도 5월 12일부터 4주 동안 교육을 받고 단기선교의 실제와 비전, 십자가와 복음, 선교의 성경적 기초, 타문화권 이해 등을 숙지했다. 그리고 6월 20일 유럽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로 첫 팀을 파송한 것을 기점으로 러시아 팀까지 모든 팀들이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다. 월드미션은 이제 하반기 훈련에 들어간다.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는 PATS(Pentecostal Apostle Training School, 오순절적 사도훈련학교)가 열리고, 8월 19일부터 9월 2일까지는 PLTS(Pentecostal Leadership Training School, 오순절적 리더훈련학교)가 진행된다. PATS는 월드미션 단기선교 이후 더욱 심화된 오순절적 사도훈련으로 이 훈련을 통해 순복음의 사도로 훈련 받아 세계를 품고 나아갈 리더들로 성장시키는 프로그램이다. PLTS는 PATS 졸업생들이 받을 수 있는 훈련으로 월드미션과 우리 교회의 차세대 리더십을 키우는 과정이다. 순복음의 선교적 리더십을 키우는 PATS와 PLTS는 그동안 430여 명을 배출했다.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순복음의 열정으로 헌신하는 국내 단기선교 사역 리바이벌코리아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16)는 말씀 앞에 ‘푸름이 대지를 덮듯이 우리의 관심으로 이 나라를 덮습니다’를 올해 주제로 내걸었다.

 팀장들은 5월 26일부터 4주 동안 선교사로서 교육을 받았고 6월 2일부터 3주 동안 팀장과 팀원들이 함께 교육을 받은 뒤 김포 한강호산나순복음교회, 포항순복음교회, 파주 순복음금빛교회, 충북 음성 순복음풍성한교회 등에서 여름성경학교, 마을전도, 노방전도, 성전보수, 마을 섬김 사역 등을 펼쳤다.

 소록도, 제주도 서귀포교회, 홍성교도소 등 10년 이상 선교팀이 해마다 찾아가고 있는 곳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가 사역을 펼치며 한결같은 섬김과 애정을 쏟아냈다. 리바이벌코리아는 7월 7일 강원도 춘천의 천전장로교회 팀 출발을 시작으로 8월 25일 서울 지역 전도 및 버스킹 사역팀이 들어오면서 사역을 마무리했다. 

 

기사입력 : 2018.09.02. am 10:19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