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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CAMP)하나님과 만나 예배자로 우뚝 서다


아동4·5부, 아동6부, 중등부, 고등부 ‘파워캠프’
연령대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인기

 아동4·5부, 아동6부, 중등부, 고등부가 7∼8월에 영산수련원에서 파워캠프를 열었다.
 아동부 캠프에서는 뮤지컬, 콘서트, 야외 물놀이, 스포츠 게임 같은 프로그램들이 제공됐다. 중등부 캠프에는 이슬람에 대한 강의와 QT세미나가, 고등부 캠프에는 동성애 특강과 간증 콘서트가 진행됐다. 특히 고등부 캠프 둘째 날에는 이영훈 목사가 깜짝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영훈 목사는 “고등학생 시절 자유가 주어지는 것도 좋지만 잘못된 자유로 삶의 방향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며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이 퍼져 나가고 있지만 여러분은 분별력을 지닌 그리스도의 대사들로 자라나달라”고 당부했다.  

 여러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지만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성령대망회. 영산수련원에 도착할 때부터 학생들의 마음은 하나님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이 기대감은 저녁 성령대망회에서 뜨거운 성령 체험의 역사로 나타났다. 매일 저녁 예배에 임하는 학생들의 자세는 갈수록 뜨거웠고, 마지막 날에는 성령의 임재를 느끼는 놀라운 체험들이 이어졌다. 각 부서 성령대망회 주강사로 초청된 황선욱 목사는 학생들에게 ‘주여 삼창’의 의미를 알려주고 방언 은사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을 권면했다. “주여 삼창에는 들어주십시오, 용서해주십시오, 속히 행하여 주십시오. 세 가지 뜻이 내포돼 있어요. 주님이 당장 우리에게 응답해주시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주님은 반드시 응답하시니까요.” 또 황 목사는 캠프의 주제 ‘예수님 도와주세요!(Help me, Jesus)’를 제목으로 “성경에서 말하는 좋은 사람은 믿음의 사람, 즉 기도하는 사람”이라며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의 시선과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드리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역사하신다”고 말했다.
 한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드는 폭염도 학생들의 신앙 열정을 막지 못했다. 학생들은 마음껏 찬양하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주님을 만나고 예배자로서의 참자유와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기사입력 : 2018.08.19. am 10:36 (편집)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