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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귀한 찬양을 감사드립니다.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이번 수요일은 우리나라의 광복절입니다. 일본에 36년 지배를 받다가 1945년 8월 15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해방된 날입니다. 해방된지 73년. 그러나 해방의 기쁨도 잠깐 우리 대한민국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서 북한은 소련 공산주의가, 남한은 미국이 3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면서 민주주의를 심어서 1948년 8월 15일 70년 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습니다. 70년 동안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셔서 아시아 최대 기독교 국가가 되게 만들어주셨고,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70년 만에 이제 북한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이제 남북통일이 되는 날이 우리 살아생전에 곧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70년 동안 사상과 이념 체계가 다른 분단 국가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북한으로 들어가서 북한의 2500만의 마음의 문을 변화시켜야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남북이 하나가 될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주님, 이땅에 평화가 임하여서 남북이 통일이 되게 해주시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온 북한에 증거되게 해주시옵소서! 그 마음을 가지고 찬양합니다.

 
오늘은 고린도후서 4장 16부터 18절의 말씀을 가지고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말씀의 제목을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기독교 신앙의 위대한 힘은 우리가 예수를 믿은 그 순간부터 날마다 새로워지는인생을 산다고 하는 데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세주로 모시고, 내 마음에 영생을 품고 살아가기 때문에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지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나은 그러한 변화된 삶을, 새로워지는 삶을 산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데,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흘러가면서 우리의 겉사람은 날마다 낡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1. 낡아지는 인생

먼저, 낡아지는 인생에 대해 말씀을 나누기 원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말씀 그대로 우리의 겉사람, 우리의 육신은 시간이 지나가면서 낡아지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어른이 되는 것이에요, 어른!”  “왜 네 소원이 어른이 되는 것이냐?” “어른이 되면 마음대로 먹고 싶은 것도 내가 먹을 수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잖아요! 그래서 어른이 되는 것이 소원이에요. 꿈이에요.” 그러나 막상 어른이 되보면 내가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생을 산다는 것이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지금 경제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경제를 헤쳐나가는 것이 삶의 고통입니다. 그래 살려고 애쓰다보니까 금방 중년에 접어들고, 눈 깜짝할 사이에 머리가 히끗히끗해지면서 노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참 세월이 빠르다. 어떻게 이렇게 세월이 금방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지?’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열 살 때 우리 순복음교회에 첫발을 디뎌가지고, 늘 그 순간에 머무를 줄 알았는데 벌써 훌쩍 55년이 지나가지고 60대 중반이 되어버렸어요. 그렇게 안 보이죠?
 ‘참 세월이 빨리 지나는구나.’ 그러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서 황혼의 저녁이 오면 꿈도 잃어버리고 이제 하루하루 나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 것을 바라보면서 지내는 그런 시절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생을 풀에 비유하며 인생의 아름다움을 꽃에 비유합니다. 이사야 40장 6절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야고보서 1장 11절입니다.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지금 이 풀이 푸르고 꽃이 아름답게 피어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으면 이 풀은 시들어 버리고 꽃도 시들어져서 아름다움이 사라져버리고 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 풀처럼 시들어가는 인생인 줄 알면서도, 이 세상이 전부인 냥 이 세상 것을 더 얻을려고 몸부림치면서 살아갑니다. 남을 짓밟고 남에게 상처를 주면서까지도 내가 또 잘되고 더 많은 것을 모으려고 몸부림치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무엇을 이룬다고 해도 다 이룬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떠날 때 다 놓고 가야 합니다. 빈손 들고 온 인생이 빈손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나이 앞에 장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같은 인간의 연약함을 바라보면서 늘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됩니다. 주님,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는 주님의 은혜로 삽니다!

 역동 우학의 시가 생각납니다.
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 하였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모든 것이 다 변하고 세월을 이길 수 없지만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축복과 기적과 은혜의 말씀인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24절, 25절은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낡아져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영원히 변치 않는 약속의 말씀에 우리의 신앙의 토대를 세우고 말씀과 동행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우리 마음에 새겨야 될 것입니다. 겉사람은 낡아지지만 그러나 우리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집니다.

2. 새로워지는 인생

둘째로, 새로워지는 인생에 대해서 함께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16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우리 육신, 겉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낡아지지만 그러나 예수님을 모신 우리의 속사람, 영에 속한 사람, 새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날로 날로 새로워지도다!”

 할렐루야!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늙음과 죽음의 두려움 앞에 두려워 떱니다. 미국에 있을 때 그 교회 장로님이 저한테 해주신 말씀이 늘 기억됩니다. 그분은 한국에 법무부 장관을 지내신 분의 동생이신데, 아주 저명인사들을 많이 알고 있었던 분입니다. 그런데 아주 돈이 많은 회사 사장이 있는데, 그분에게 예수 믿으라고 그렇게 전도를 해도 “예수 믿으면 밥 먹여줘? 뭐니 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여.” 그래가지고 그렇게 전도하고 또 전도했는데도 교회를 안 나왔답니다. 그리고 사업 상 늘 거래처 사장님들을 만나고 그러다보니까 매일 밤마다 그냥 술을 마시고, 담배는 줄담배로 하루 종일 몇 갑씩 피고 그러다가, 어느 날 몸이 상태가 안 좋아서 가보니까 간암 말기라, 죽음의 공포가 몰려왔습니다. 40년 전에, 지금은 많이 의학이 발달해서 왠만한 암은 다 치료합니다. 뭐, 암은 병도 아니라고 합니다. 40년 전에는 간암 말기면 의사들이 “이제 우리가 할 일이 없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쉬십시오.” 그런 때입니다.

 돈이 많으니까 병원 큰 특실을 얻어가지고 독방을 쓰면서 소리 소리를 지릅니다. “돈을 얼마든지 줄테니까 날 고쳐내라!”고. 의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이 암의 고통에 진통제를 놔주는 것 외에 할 일이 없는 거에요. “내 병 고쳐내! 돈은 얼마든지 줄테니까 내 병 고쳐내!” 담배를 못 끊어가지고, 병실에서 절대로 담배를 피우면 안 되는데 의사, 간호사가 나가면 침대 밑에서 담배 숨겨놨다가 피고, 의사 선생님한테 야단 맞으면서 담배 피우고. 그런데도 예수님을 안 믿더래요. 그때라도 예수님 믿었더라면 마지막 죽는 순간만은 저 천국으로 가는 가장 복된 시간이 되었을 텐데. 그분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세요? 옆에 있는 재떨이 들어가지고, “나 살려내!” 하고 재떨이 던지고 죽었대요. “살래!”하고 죽은 거예요.

 참, 인생이 그렇게 허무하게 마쳐지는 것입니다. 예수 안 믿고 사는 인생은 이렇게 허무한 거예요. 여러분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여러분 마음 가운데 와 계시기 때문에. 뿐만아니라 우리에게는 우리 심령에 이미 천국이 이뤄져있습니다. 예수 믿고 천국 생활하다가 장차 우리의 본향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그래서 “내가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가 천국에 가게 되니까 오히려 나는 더 주님 앞에 감사할 수 있다.”는 고백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8절입니다.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늘 천국을 소망하며 살았습니다. 여러분, 주님 안에서 날마다 거룩한 꿈을 꾸며 인생을 가장 의미있고 보람되고 행복한 인생으로 만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서 26절은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우리의 욕심, 교만, 미움, 원망, 불평, 섭섭함은 다 못 박아버리고 주님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져서 기쁨, 은혜, 감사, 평안이 넘쳐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승리의 삶을 살아가십시오. 에베소서 5장 18절은 권면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제임스 패커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아름다운 노년’이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열정적인 신앙인은 자신이 살든 죽든, 건강하든 병들든, 부유하든 가난하든, 그 무엇에도 전혀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는 한 가지만을 위해 불타오른다.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몸이 노쇠해져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을 잃어서는 안 된다. 열정만은 끝까지 요지부동이어야 한다. 날마다, 온종일 그래야 한다!
 겉사람은 낡아져도 여러분 마음이 늘 새로워져서 주님을 향한 사랑이 넘쳐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쁨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감사가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다가오는 하루하루 그 모든 날들이 가장 행복하고, 가장 의미있고, 가장 기쁨이 넘치는 그러한 날들이 다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요즘 이제 성경을 읽는 부분이 출애굽기입니다. 이제 세 번째 성경 읽거든요. 그런데 출애굽기를 읽다보니까, 무엇을 발견했느냐? 모세가 80세에 사역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오늘 나이 많이 드신 분들에게 위로와 권면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생은 80부터!” 40세에 모세가 “내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겠다!” 했을 때, 그는 실패했습니다. 그는 살인자가 되고, 도망자가 돼서 왕자의 신분에서 그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도망자의 신분으로 미디안 광야로 그가 도망쳐 40년을 살게 됩니다.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하루 종일 더운 사막 지대, 광야에서 양들을 돌봐야 되는 그러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점점점 나이가 들어 80이 되어 인생 황혼기가 됐을 때, 그의 꿈도 사라지고 희망도 다 사라지고 ‘이제 이렇게 나의 인생 끝나는구나’ 할 때에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습니다. 80세에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셨습니다. 80세에 그는 다시 일어났습니다. 80세에 날마다 새로워지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무려 120세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내어 가나안 입구까지 인도하면서 하나님 영광 위해 살아가는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떤 모습으로 이곳에 왔든지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지금부터가 중요한 것입니다. 앞으로가 중요한 것입니다. 거룩한 꿈을 꾸고 모세처럼 믿음으로 전전해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열정을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2장 10절로 13절에 권면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할렐루야! 영국의 유명한 크리스천 시인 로버트 브라우닝의 ‘가장 좋은 날은 이제부터’라는 시를 소개합니다.
나와 함께 늙어가세
가장 좋은 날은 이제부터네
인생의 끝을 위해 처음이 지어졌으니
우리의 일생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네
분은 말씀하셨네
“모든 것은 내가 계획하였노라
젊은 시절은 겨우 반절만 보여줄 뿐이다
나를 믿어라
전체를 보아라
두려워하지 마라”
 할렐루야! 여러분,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3. 우리에게 예비된 영광된 미래

 오늘 우리가 셋째로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에게 예비된 영광스러운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4장 17절, 18절은 설명합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환란을 당한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런데 잠시 당하는 환란이라 그랬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너무나 내게 그 환란이 크게 느껴집니다. 나에게만 환란이 오래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기를 “잠깐 지나가는 환란이고 그 환란은 경한 것, 가벼운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영광은 크고 영광스러운 그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담고 있다.”고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결국 그것은 우리가 장차 저 천국에서 누릴 영광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21장, 22장에 보면, 우리가 갈 영광스러운 천국에 대하여 설명이 나옵니다. 21장 3절, 4절 말씀을 봅니다.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 다음부터 참 감동적입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22장 3절로 5절입니다.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할렐루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는 결국 먼 훗날 언젠가 그곳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올 때는 순서가 있지만 갈 때는 순서가 없습니다. 주님이 오라 부르시면 우리는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가 언제인지 모르지마는 우리가 오늘 사는 이 하루가 내게 주신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고 주님 안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있는 그 자리에서 무엇을 하든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은 사람들은 절대로 적당히 살아서는 안됩니다. ‘적당히, 적당히’ 절대 안 됩니다.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됩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장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이 무엇이든지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될 때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그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살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의 축복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아무에게나 주는 축복이 아니라,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딱 무장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축복인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나서도 옛 사람의 모습을 버리지 못하고 자꾸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거 안 고치면 하나님의 복을 받아누릴 수가 없습니다.
 성경은 절대긍정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로 뒤덮혀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때 하나님의 심판이 임한다는 내용도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0.0001 퍼센트도 부정적인 사람들이 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부정적인 얘기는 차단해버리고, 긍정의 얘기는 널리 전하여서 모두가 주 안에서 같이 믿음이 성장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로 2절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거룩한 꿈을 꾸며 믿음으로 전진해 나아가십시다. 야고보서 1장 12절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잠시 잠깐 환란이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오지만, 믿음으로 참고 견디고 승리하면 우리 모두에게 주겠다는 큰 상급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큰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어떻게 산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엉망진창인 삶을 살았다고 할지라도, 오늘 이후로는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날마다 새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날마다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낫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꿈을 꾸고 주 앞에 가는 그날까지 중단 없는 전진, 믿음의 전진을 해나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2월 21일,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이 99세를 일기로 천국에 가셨습니다. 원래 아버지 목장에서 젖소의 젖을 짜던 소년입니다. 그냥 ‘나는 나중에 야구 선수가 될래’ 하는 소박한 꿈을 갖던 평범한 소년이, 열여섯 살 때 모데카이 햄 목사님의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그가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고 ‘나의 남은 여생 주님 위해 살겠습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예배 자주 나와야되요. 언제 어느 순간 운명을 바꾸는 그런 은혜가 임할 지 모르기 때문에 절대 예배를 빠지면 안 됩니다.

그 예배가 빌리 그레이엄 목사님의 일생을 바꿔놓았습니다. 그래서 신학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스물한 살에 목사가 되고, 그리고 그로부터 11년 후에 1950년 ‘빌리 그레이엄 복음 전도협회’를 설립하고 전 세계 복음 전도 사역을 하는데, 그의 업적을 살펴보면 이와 같습니다. ‘전 세계 185개국 이상을 다니며 2억15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라디오 청취와 텔레비전 시청을 포함해서 그의 설교를 들은 청중이 22억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전 세계 인구 삼분의 일이나 되요. 아이젠하워 대통령 이후 12명의 미국 대통령들의 영적 멘토 역할을 담당했고,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인물 20명 중에 한 명으로 선정이 됬습니다.’

한국과도 깊은 인연이 있습니다. 그의 사모님은 평양에서 학교를 다녔고, 본인은 1952년 6·25 전쟁 당시 서울과 부산에서 집회를 인도하면서 피난민들을 말씀으로 위로했고, 또 1956년 전쟁이 끝난 후에도 서울에 와서 부흥회를 했고, 그리고 한국 역사에 길이 남는 1973년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대성회에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연인원 334만 명, 결신자 4만4천 명을 기록한 대성회를 인도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1973년도가 지금 45년 전인데, 그 당시 334만 명이 모였다고 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이런 업적에도 불구하고 생전에 그는 이와같이 고백을 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볼 때, 내 속에서 가장 깊이 우러나오는 감정은 넘치는 감사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 사역을 통해서 하신 모든 일에 나는 조금도 공로를 취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 내 일생의 유일한 목표는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다.”

노년에 그는 ‘천국 소망’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다. 나는 천국으로 가는 그 영광스러운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의 손자 윌 그레이엄 목사에게도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전에 그가 말하기를, “언젠가 너는 할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될 것이야. 하지만 그것을 믿지 마렴. 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생생하게 살아있을 것이란다. 나는 단지 주소만 바꿀 뿐이야!”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내가 지금 샬롯에 잠깐 머물러 있지만, 죽는 그 순간 나는 내 영원한 본향인 천국으로 가게 되기 때문에, 주소만 바뀌는 것 뿐이지 나는 영원히 살아있을꺼야!” 할렐루야!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낡아져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날마다 천국 소망을 가지고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져서 하나님 영광 위해 열심히 일을 하다가 주님께서 “오라!” 부르실 때 기쁨으로 감사와 감격하는 그 모습으로 우리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날이 다가올 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 영광 위해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약속의 말씀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 앞에 가는 그날까지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져서 하나님 영광 위해 살다가 우리 주님 맞이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8.12. am 09:53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