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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회 전국교육자 하계수련회 개최

학교 복음화 위해 교사, 학부모 함께 기도

 제76회 전국교육자 하계수련회가 7월 30∼31일 ‘야훼를 알자’(호 6:3)를 주제로 바울성전에서 열렸다. 학교 복음화를 위해 40년간 앞장서 온 전국교육자선교회는 매년 방학 기간에 전·현직 교사와 학부모 및 일반 성도들을 대상으로 수련회를 개최해 왔다.
 개회예배에서 ‘성령의 열매’(갈 5:22∼23)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다음세대들이 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하도록 여러분 모두가 사랑으로 섬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 기독교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한 데 있다”며 “여러분이 성령으로 충만해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영적 지도자들이 되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틀간 열린 하계수련회는 성광교회 유관재 목사, 강릉순복음교회 임형근 목사, 김상길 목사, CTS 콜링갓 진행자 브라이언 박 목사, 건국대 조명환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설교와 특강을 했다. 또한 치유와 회복, 성령 충만과 문제해결을 주제로 ‘합심 기도’ 시간을 별도로 갖고 집중적으로 기도했다. 마지막 날에는 찬양사역자 김석균 목사의 인도로 찬양예배가 드려졌다.  
 전국교육자선교회 권순덕 회장은 “우리나라 교육의 소망은 하나님 안에 있으며 믿음과 사명으로 충만한 학교 선교사에게 있다. 수련회에 참석해 주신 학교 선교사들과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사입력 : 2018.08.05. pm 13:13 (입력)
복순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