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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동행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시대 ⑥(2012년 1∼6월)


저출산 문제 적극 대처하고 국제적 위상 드높인 한 해

 이영훈 목사는 2012년 1월 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신년축복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영적 지도자의 길’을 강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적 리더가 될 것을 당부했다. 부활절을 앞둔 4월 2∼6일에는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고난의 십자가, 영광의 십자가’를 주제로 성도들에게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신앙을 강조했다. 이로써 이영훈 목사는 여느 해처럼 순복음의 신앙정신과 가치로 기초를 다지는 데 무엇보다 중점을 뒀다.
 4월부터는 이런 기초를 토대로 전 교구들이 지역복음화의 사명을 안고 새생명전도축제를 개최했다. 4월에는 강서·종로중구대교구, 5월에는 구로·관악·은평·영등포·용산·마포2대교구, 6월에는 금천·마포1·동작대교구 등이 새생명전도축제를 열었다. 먼저 태신자를 품고 사랑 나눔과 전도에 주력한 뒤 축제의 날을 맞아 결실을 맺었다.

 3040세대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졌다. 장년국 헌아식 행사를 비중있게 가지면서 젊은 부모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도록 부탁했다.
 무엇보다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되자 이영훈 목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우리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정책들을 수립하기 시작했다. 이 가운데 2012년부터 전 성도들에게 지원하기 시작한 출산장려금제도는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교계는 물론 일반 사회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이 제도의 골자는 첫째아이를 출산했을 때 50만 원, 둘째는 100만 원, 셋째는 200만 원을 교회가 지원하는 것. 처음 도입 시에는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출산장려금제도는 꾸준히 시행되면서 각종 언론들의 주목을 받았다. 교계 매체들은 물론 KBS, MBC, 연합뉴스 등 일반 매체들까지 관심을 보이며 우리 교회의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노력을 보도했다. 

 
언론관심 끈 출산장려금
 
 이영훈 목사는 2012년에도 대규모 지역성회의 주 강사로 활동하면서 국내복음화를 위해 노력했다. 2월 6∼7일에는 대구대학교 영덕수련원에서 열린 기하성 영남지역 교역자연합회 주최 제1회 교역자 및 사모수련회에서 ‘교회 부흥의 비결’을 주제로 설교했다.
 또 3월 9일에는 경동교회에서 열린 한국복음주의협의회 3월 조찬기도회에 5개 종단 중 개신교의 대표로 참석하여 3·1정신을 되새기면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강연했다.
 부활절에는 부산지역 성도들이 모인 부산부활절연합예배에서 주강사로 설교했다. 1만 명의 부산지역 성도들이 사직실내체육관에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어제의 부활, 오늘의 부활, 내일의 부활’을 주제로 부산의 부흥과 회복을 강조했다.

 군복음화를 간구하는 ‘6·25전쟁 상기 구국 제4회 민·군연합대구성회’가 6월 10∼12일 대구 동일교회에서 열렸는데 이영훈 목사는 여기서 말씀을 전하면서 “예수님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되실 때 예상하지 못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고 강조하고 “우리 장병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면 군이 변하고 사회가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6월 13일에는 진주종합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진주 복음화를 위한 영적부흥대성회’에서 말씀을 선포했다. 진주시기독교연합회, 진주시성시화운동본부와 경남CBS가 연합으로 주최한 이 성회에서 이영훈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라는 설교를 통해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할 때 교회가 부흥하고 주의 복음으로 세상이 변화된다”고 역설했다.

 이영훈 목사는 2012년에도 해외에서 열린 성회에 참석해 순복음의 신앙으로 세계 교회가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1월 17일 홍콩순복음교회에서는 제1기 홍콩영산신학대학원 졸업식이 있었는데 이영훈 목사는 이 자리에 참석해 순복음의 영성으로 중국을 변화시킬 것을 당부하고 성령 충만한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3월 12일부터는 아프리카를 방문했다. 먼저 케냐에서 열린 아프리카총회에서는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우리 교회의 선교정책을 소개했으며 나이로비 외곽 카루라 카늉고에 세워진 영산세계선교센터 헌당예배에도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글로벌 킹덤 파트너십 네트워크’ 회의에서는 90여 명의 세계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교회의 구역조직을 소개했다.

 3월 27일부터는 미국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린 북미총회 제37차 정기총회에 참석하고 ‘이영훈 목사 초청 북미축복대성회’를 인도하면서 북미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했다.
 4월 9∼10일에는 대만 우창교회에서 열린 카오슝대부흥성회 및 교회성장세미나에서 대만 남부지역에 순복음의 영성을 알렸다. 또 현지 목회자들과 목회현장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는데 특히 중국복음화와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대만 세미나에서는 800여 명의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비결을 소개했는데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대만 목회자 및 평신도 2000여 명이 참석한 카오슝대부흥성회에서는 교회 부흥과 13억 인구의 중국복음화를 위해 힘써 도전해 줄 것을 강조하고 강력한 성령사역의 가능성을 토로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만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도 말레이시아국제복음주의협의회가 주최한 영성콘퍼런스를 인도했다.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글래드 타이딩스 교회에서 5월 14∼15일에 열린 제2회 4차원 영성컨퍼런스는 아세아 성도 방한 대성회 등을 통해 이미 4차원의 영성으로 교회의 부흥을 이루고 있는 동남아 지역의 중국계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500여 명의 목회자를 포함 3000여 명의 크리스천이 참석했다. 

 대만 말레이 인니 등으로 ‘성령운동’ 확산

 5월 17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쎈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2 세계기도대성회 세미나’에 참석했다. 오순절 계통 목회자들을 비롯 1만 여 명이 참석한 이 세미나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의 기도운동에 대해 설명했다. 이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기도운동과 성령운동이 한국은 물론 세계를 변화시켰듯이 인도네시아에도 새로운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열망이 뜨거웠다.
 2월 22∼25일까지는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제10회 아세아 목회자 초청 세미나’가 열렸는데 이영훈 목사는 이 자리에서 4차원 영성이 가져오는 놀라운 축복에 대해 설교했다. ‘영적 제단과 교회 성장’을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에는 대만 중국 일본 등 10여 개국 65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영훈 목사는 대만 대표 장마오송, 정보런 목사를 비롯해 일본 대표 후나츠 유키오, 오쿠야마 미노루 목사 등과 만남을 갖고 아시아 지역 복음화를 위해 3국이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훈 목사는 일본 목회자 50여 명과 가진 간담회에서 ‘일본 1천만 구령’을 위해 한일 목회자들이 한 마음으로 복음 전파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은 이 해에는 양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6월 25일 한국기독교회관에 모여 ‘한중 수교 20년 성찰과 조망’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는데 우리 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 모임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종교현황 및 양국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사입력 : 2018.08.05. am 12:19 (입력)
이미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