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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에도 복음 들고 방방곡곡 땅끝까지

‘월드미션’ ‘리바이벌코리아’ 등 ‘대학청년국 단기 선교 74개팀 ‘구슬땀’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학청년국의 단기선교 프로젝트 월드미션(해외)과 리바이벌코리아(국내)가 6월 17일 파송예배 이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월드미션(26개 팀)과 리바이벌코리아(48개 팀)에는 모두 74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첫 팀은 발칸반도에 위치한 ‘알바니아와 몬테네그로’에서 사역을 마치고 7월 20일 귀국했으며 리바이벌코리아의 다른 팀은 2일부터 경북 청송군 순복음진보교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성경학교 사역과 노방전도를 진행하는 등 기도로 준비한 나름의 사역들을 감당하느라 저마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학청년국장 유경민 목사는 파송예배에서 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기도로 무장할 것을 당부했다. 또 “선교는 어려운 것, 복잡한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전하는 것”이라면서 “문제는 내가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있느냐인데, 결국 전도와 선교가 어려운 까닭은 그리스도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단기선교 팀들은 파송된 현장의 선교사들 혹은 지역 교회들과 연합해 노방전도, 여름성경학교 사역, 땅 밟기 등을 진행하게 되는데 일부 지역의 경우 특수사역, 가정방문사역 등이 포함되기도 한다. 이를 위해 교통 치안 건강 등 안전문제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팀을 따로 운영한다.

 

기사입력 : 2018.08.05. am 12:05 (입력)
정승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