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행복으로의 초대 > 행복갤러리
“이게 웬 물벼락이야”

갑자기 맞은 물벼락에 어처구니 없고

당혹스러운데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다.

다른 때 같으면 기분이 나빴을 일이

오히려 달갑다.

숨 막히는 시간도 지나면 그뿐이다.

오늘처럼 시원하고 통쾌한 일도 생길테니.

글 김주영 / 사진 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8.08.05. am 12:01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