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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야훼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야훼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야훼를 의지하며 야훼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예레미야 17장 5~8절)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사랑의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일이 있습니다.” 찬양대의 귀한 찬양에 감사드리고, 우리도 주님 앞에 찬양으로 나아갑니다.

<복음성가: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기 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자꾸 주님으로부터 멀어져서 문제입니다. 주여, 우리가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교회들이 날마다 부흥되게 하시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신앙을 회복하게 하여주옵소서. 다 같이 기도합니다. 주여! 주여! 주여!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주의 전에 부르셔서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일생이 우리 주님께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가는 일생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배를 통하여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은 구약 예레미야서 17장 5절로 8절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이와 같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제목을 따라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
 사람들은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믿고 의지하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큰 문제와 어려움이 다가오고, 마음에 불안과 염려가 찾아오면, 무당을 찾아가거나 점치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 절대로 그들이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잠시 잠깐 마음에 위로함은 줄 수 있을지 몰라도 근본적인 문제는 절대로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의 해결은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만이 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일생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사람을 믿는 자의 삶

성경은 사람을 믿고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사람을 믿는 자의 삶에 대하여 17장 5절과 6절은 이와 같이 경고합니다.
“야훼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야훼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자기 자신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결국은 실패와 절망뿐이라는 것을 성경은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절망과 저주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이 죄로 뒤덮여있기 때문입니다. 죄지은 인간이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올 때만 죄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는데, 하나님을 멀리 떠나면 결국 죄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예레미야 17장 5절에 말씀하시기를,
“야훼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야훼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하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의 삶은 실제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사막의 가시 떨기와 같은 모습이 되고 맙니다. 6절은 이어서 말씀합니다.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제가 케냐, 투르카나 지역을 가보니까, 평균 기온이 50도입니다. 우리는 30도만 넘어도 “어휴, 덥다.”고 그러는데, 50도가 평균 기온인데 그 사막 땅에는 가시 떨기밖에 보이는 것이 없어요. 그 땅 사막에 깔려있는 가시가 이렇게 길게 난 가시 떨기가 뒤덮여있는데, 그 가시 떨기를 가만 보면 풍성한 잎도 없고, 열매도 없고, 아무런 쓸모가 없는, 그러한 존재가 되어서 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고통만 주는 존재로 거기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이 그와 같은 존재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늘 남에게 상처를 주고, 가시가 있어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찌르고 고통을 주는 그러한 삶을 살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그의 삶은 마치 사막과 같아서 늘 건조하고, 메마르고. 다시 말하면, 기쁨이 말라버리고, 감사가 말라버리고 절망만 뒤덮인 삶을 살아간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산다고 했으니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겠습니까? 사람이 가장 절망에 빠지는 것은 ‘내가 버림을 받았다’ 생각할 때인 것입니다. 버림받은 인생은 참으로 그 삶이 고통스럽습니다. 외롭고, 쓸쓸하고,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들의 말로는 그와 같이 되는데, 그러한 문제와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길은 하나님께로 돌아 나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 대군이 쳐들어 왔습니다. 온 유다 나라를 초토화하고 예루살렘을 둘러쌌습니다. 마치 6·25전쟁이 일어나서 북한 공산군이 쳐들어 내려와, 밀고 내려와서 저 낙동강 마지막 전선까지 이제 저들이 진격해서, 낙동강 전선이 무너지면 한국이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게 된 그런 절망에 처했던 때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 왕은 그때 그 절대 절망의 위기적인 상황에서 애굽이나 다른 나라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나아갔습니다. 문제보다 크시고 문제의 해결자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담대하게 백성들에게 외쳤습니다. 역대하 32장 7절, 8절입니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를 따르는 온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가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이는 우리의 하나님 야훼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말미암아 안심하니라”

 히스기야 왕은 눈에 보이는 앗수르를 보고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위대하고 강하시고 문제 해결자 되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 주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부르짖었습니다. 역대하 32장 20절로 21절은 설명합니다.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와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야훼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진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지휘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낯이 뜨거워 그의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의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의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앗수르 군대를 전멸시켜버리셨습니다. 앗수르 왕이 완전히 참패한 그 모습으로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본국에 돌아갔을 때, 성경을 보면 그의 몸에 난 자들에 의해서 칼로 찔러 죽임을 당했다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자기가 가진 권력을 의지하는 자는 이렇게 실패하고 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온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시며 우리에게 그 권세를 주신 하나님 믿고 의지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성경은 둘째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삶이 어떠한 것인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17장 7절을 보니까,
“그러나 무릇 야훼를 의지하며 야훼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분은 만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도 만나게 해주시고,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가정도 화목하게 만들어주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사업도 다시 일으켜주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문제도 해결되게 만들어주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우리 몸의 질병도 고쳐주시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좋은 일이 차고 넘쳐나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34편 8절로 10절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야훼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야훼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야훼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람들은 다 복 받기 좋아하죠. 새해 첫인사가 무엇입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복 받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미국에 유학 갔을 때 저희 대학원 아파트 앞에 중국 유학생들이 살았는데요. 정초가 되면 빨간 종이에 ‘복’이라고 써서 거꾸로 붙여놨어요. 복이 막 쏟아지라고. 종이를 거꾸로 붙였든 바로 붙여놓든 그래서 복이 쏟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복의 근원 되신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복을 주시는 하나님은 영원히 변치 아니하시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48편 14절에 이와 같은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할렐루야! 또 121편 7절과 8절에 이와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야훼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야훼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할렐루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호흡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호흡이 다하는 그날로 끝이 아닙니다. 바로 그 순간 우리는 들림 받고 저 천국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눈물도 근심도 걱정도 고통도 없는 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죽음은 새로운 시작일 뿐인 것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절망이지만 예수 믿고 구원받은 우리들에게는 죽음이 새로운 시작이요, 영원한 천국에서의 축복의 영생의 삶의 시작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히브리서 13장 8절 말씀 그대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동일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우리의 일생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 길이 두 가지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사람을 의지하는 길이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입니다. 사람을 의지하면 결국 망할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44편 6절로 7절은 말씀합니다.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아무리 많은 것을 갖고 있어도 그것이 나를 지키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셔야 내가 모든 어려움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내 건강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우리 가정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우리 구역과 우리 교회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때 우리에게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미국 크로스포인트 교회의 담임이신 피트 윌슨 목사님께서 ‘두려움이 속삭일 때’라고 하는 책을 쓰셨는데 그 책에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것들을 꽉 붙잡고 있는 한, 하나님이 뻗으신 손을 잡을 수 없다. 하나님 외에 영원한 것은 없다. 당신이 꼭 부여잡고 있는 물건이나 사람, 상황은 다 언젠가 당신의 손 위에서 한 줌의 모래로 변해 버릴 것이다. 당신을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노라 약속하신 하나님, 그분의 손을 붙잡으라!’

 그 분의 손을 붙잡으라! 그 분의 손을 붙잡으라!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주시고, 좋은 직장을 만나게 해주시고, 사업이 불일 듯 일어나게 만들어주시고, 육신의 질병도 떠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복이 하나님께로부터 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으면 인간이 가져온 복은 훅! 불어버리면 그저 흩어져버리는 그와 같은 복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잘 믿고 하나님의 주신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


셋째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에 대해서 예레미야 17장 8절은 설명합니다.
“그는 물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어떤 복을 받느냐? 물가에 심겨진 나무의 복을 받는다고 말씀했습니다. 물가에 심겨진 나무는 그 뿌리가 그 강 물줄기에 닿아 있어서 아무리 더위가 와도 아무리 가뭄이 와도 그 잎이 늘 푸르며 청정하고 그 나무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되는 것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가뭄이 다가옵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다고 합니다. 지금 경제의 가뭄이 다가온 것입니다. 믿었던 사람들이 다 나를 떠날 때가 있습니다. 사람의 가뭄이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건강했던 몸에 건강이 떠나서 건강의 가뭄이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신앙의 뿌리를 깊이 이 생명수에 담그고 있으면, 이 축복의 말씀을 담그고 있으면, 그 가뭄 속에서도 넉넉히 문제를 극복하고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떠나도 하나님은 떠나지 아니하시고, 물질이 잠깐 떠나도 하나님은 다시 물질을 채워주시며, 건강이 잠깐 우리를 떠나도 다시 하나님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래서 신앙의 뿌리를 깊이 말씀의 생수에 담그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의 뿌리를 깊이 성령의 생수에 잠그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면 어떤 문제가 다가오고 어려움이 다가와도 우리는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말씀으로, 성령으로 날마다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시편 1편 1절에서 3절에 복 있는 사람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야훼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형통하리로다! 형통하리로다! 주여, 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의 복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환란의 더운 바람이 불어오고 문제와 어려움의 가뭄이 다가와도, 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여 잎사귀가 푸르고 청청하며 열매가 풍성한 그러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의 은혜를 내려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복 받은 인생을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에스겔 47장 12절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모습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말씀에 굳건히 서 있으면 우리는 물가에 심겨진 나무가 되어서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게 되고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는 은혜를 우리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받은 복을 베풀고 나누며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풍성한 열매라고 하는 것은 베풀고 나누라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복은 나누어야 복입니다. 복을 움켜쥐기만 하면 그 복이 참 복이 아닙니다. 물이 고이면 썩습니다. 물을 자꾸 퍼내야 됩니다. 퍼낼 때 또 맑은 물이 솟아 나오고, 또 맑은 물이 솟아 나오는 것처럼 우리가 주님께로부터 받은 복을 나누고, 또 나누고, 또 나누면 하나님이 또 주시고, 또 주시고, 또 주시고, 또 주셔서 하나님의 큰 은혜 가운데 승리의 삶을 살게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 58장 9절로 11절에 이와 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야훼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할렐루야! 우리의 삶이 물 댄 동산 같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늘 은혜의 물이 풍성히 많은 그와 같은 삶을 살게 하여주옵소서. 기쁨의 샘이 넘쳐나게 하여주시고, 감사의 샘이 넘쳐나게 하여주시고, 사랑의 샘이 넘쳐나게 하여주셔서, 그 풍성한 물로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가 기도하고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그렇게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실 것입니다. 내가 내 뜻대로 살지 아니하고 사람을 따라가지 아니하고 주님 뜻대로 살며 말씀대로 살아가면 이와 같은 물 댄 동산의 복을 주시고 물가에 심겨진 나무의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자살하려다 실패하고 하나님을 만나서 물 댄 동산의 복을 받은 이정우 장로님을 소개합니다. 대구에서 사업을 크게 하고 막 사업이 확장되어 나가다가 IMF를 만나서 하루아침에 사업이 망했습니다. 사업이 망하고 나니까 가까웠던 사람들이 다 떠나버렸어요. 참, 사람들의 마음은 간사해서 사업이 잘될 때는 너도나도 막 찾아와서 식사 대접한다고 그러고, 같이 운동 나가자고 그러고, 뭐 그렇게 하던 사람들이 사업이 망하니까 다 사라져버리고 자주 찾아오던 친척들도 다 떠나 가버리고 가족들에게서부터도 버림받아 깊은 절망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젠 죽어야 되겠다. 아무 연고자도 없는 저 제주도로 건너가서 죽자.’ 그래가지고 제주도로 건너갔는데요. 막걸리를 아홉 병 마시고 수면제 70알을 그냥 먹고 쓰러진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지나가던 관광객이 그를 발견하고 병원에 옮겼습니다. 그래서 이 위를 세척해내서 살려내니까 정신이 깨어나 보니 병원입니다. 자기를 살려준 사람한테 막 소리지릅니다. “내가 죽으려고 했는데 왜 살려냈느냐?”고 그러니까 그분이 말했어요. “선생님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 가지고 한 번 살아보세요.”

 여러분, 죽을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 갖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괜히 수면제 사가지고 허튼 생각하지 말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마음의 절망을 쫓아내고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어디있으니까 그래서 밤에 교회로 들어가서 저 뒤에 장의자에서 잠을 잡니다. 아, 뭐 잠을 자는데, 새벽이 되니까 불이 켜지고 기도 소리가 나요. 잠을 자다가 엉겁결에 깼습니다. 그러는데 목사님의 기도 소리가 귀에 들려 왔습니다. “주여, 주여, 살아계신 하나님!” 아, 이분이 그 기도를 듣는데 맘에 탁 부딪쳐왔어요.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매일 밤마다 그곳에 와서 잠을 자고, 새벽에 자동적으로 새벽 예배를 참석하고, 그리고 주 앞에 그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신다면 제주도에서 저의 갈 길을 열어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그가 이제 살기 위해서 하루하루 나가서 막노동을 하면서 하루 일당 5만 원을 받습니다. 5만 원을 받는데 본인은 2500원짜리 백반을 사 먹으면서 5만 원의 70%를 하나님께 십일조로 드렸어요. 그리고 그는 간증합니다. “말씀을 들으니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목숨까지 내놓으셨는데, 살아있는 내가 뭐가 아까울 게 있나 싶었어요. 헌금을 하면 이상하게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생겼어요.”
 할렐루야! 하나님 앞에서 넘치는 감사가 있고, 이와 같은 내 모든 것 다 주께 바치겠다고 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넘치는 복을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가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본인이 옛날에 건축업을 했었으니까, 제주도에 이제 건축자재상에게 가서 제안을 합니다. “사장님, 저를 여기 취직시켜주시면 제가 열심히 나가서 이 건축자재상 매출 올리겠는데, 10억을 벌어다 주면 저한테 2억을 주세요.” 뭐 지금 사업도 안 되고 그러는데, 아 10억 벌어주면 2억 달라니까, 그럼 당신 영업사원으로 취직시켜 줄 테니까 나가서 열심히 일해보라고. 그런데 마침 제주도에 골프장들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 분이 그 모든 건설 현장에 가서 내가 아주 좋은 이 목재, 모든 건설 자재들을 가져다가 대줄 테니 나하고 계약합시다. 그래가지고 여기저기 공사하는 데마다 그 건축하는 자재 납품을 따내가지고 1년 만에 20억을 벌게 해 줬어요.
 할렐루야!
믿고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마음을 감동을 시켜주셔서 그렇게 계약이 다 성사되게 만들어주시고, 그 건축자재상, 그 회사에 20억을 벌게 해주었으니까 20억이면 10억이 2억이니까, 20억은 4억이에요. 오! 하나님이 복을 주시려면 이렇게 주시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2년 후에 독립을 해서 토목 자재 사업을 시작해가지구요, 하나님을 위해가지고 충성을 하는데, 얼마나 사업이 번창하는지 받은 은혜 감사해서 제주도에 네 군데 교회를 세우고, 국내 열한 곳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지원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고 있고, 사단법인 ‘나눔 플러스’를 만들어서 지난날 자기처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 사랑을 실천하며, 본인이 대구 출신이니까 대구 경북의 은퇴 목사를 후원하고, 현재는 은퇴 목회자, 선교사, 미자립교회를 도울 수 있는 재단 설립을 위해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저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직접 경험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분명히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희망을 전하는 것이 제가 할 일이라 생각해요. 제 한 가지 소망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만 쓰임 받는 좋은 장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니까 이런 복이 임한 것입니다.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사업을 했을 때는 사업이 망하게 되었을 때 다 도망갔지만, 사람이 떠났지만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니까 하나님께서 복에 복을 더해주셔서 이렇게 불일 듯 일어나게 만들어주시고,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세워주셔서 많은 교회를 세우고 선교사를 후원하는 귀한 장로님이 되게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큰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여러분이 하는 일마다 형통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사랑과 은혜와 자비가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지 못하고 늘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살다가 많은 실패를 한 것을 이 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인간을 의지하면 실패요, 하나님을 의지하면 성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을 가지고 살면서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 사람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하는 저희가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은혜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기사입력 : 2018.07.22. am 10:0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