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람들 > 동정&방문객
조용기 목사 콥틱교회 주교들과 환담


 조용기 목사는 7일 CCMM빌딩에서 우리 교회를 방문한 이집트 콥틱교회 뉴욕 지사 주교들과 환담을 나눴다. 마가가 복음을 전함으로 세워진 이집트 콥틱교회는 아프리카의 초대 교회로 알려져 있다. 데이비드, 라메이, 사례 주교를 만난 조용기 목사는 먼저 이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많은 이집트인들이 예수님을 알기를 바라고 언젠가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주시라 믿는다”고 인사했다.
 데이비드 주교는 “이집트는 인구의 90%가 이슬람 신자이며 이곳에서 콥틱 교도들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차별에 시달리고 테러로 순교해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며 각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콥틱교회를 소개했다. 이들은 또 “아름다운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CGI 부장 윤석호 목사가 배석했다.

 

기사입력 : 2018.07.15. am 11:09 (입력)
김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