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

“기도와 열정, 감사와 예배 통해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자”
이영훈 목사, 모두가 한 마음 되어 교회 부흥 위해 헌신 당부
 
 이영훈 목사는 3일 우리 교회의 올해 하반기 새 표어를 발표했다. 이영훈 목사는 “7월부터는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로 새로운 표어를 정했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60년의 자랑스런 역사를 뒤로하고 70년을 향하여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해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새신자 친교실에서 열린 지국장 및 대교구장 회의와 시온성전에서 열린 교역자·직원 연합예배를 통해 이영훈 목사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서 자세전환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연합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요한계시록 2장 1절에서 5절을 본문으로 “2000년 전에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이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우리가 60주년을 잘 마치고 다가올 70주년을 향해 나아가면서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열정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마음에 성령의 불이 붙도록 영적 재무장 재충전하는 7,8월을 보내길 바란다. 기도원에서 금식기도하며 기도와 열정, 감사와 예배를 회복할 것”을 당부했다. 지국장회의에서도 열정의 태도를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의 자세가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여기 모인 최전방의 리더인 ‘나부터, 우리부터’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여러분의 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설교에 최선을 다하고,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모두가 사명자로서의 자세를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우리 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변화되기 위해 전 교역자가 개척 및 선교훈련을 받아서 언제든지 교회개척과 선교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전 교역자 선교개척 영성강화훈련을 통해 늘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부흥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고 위기의식을 가지고 구역 활성화를 통한 교회부흥과 청년들과 3040세대가 교회 봉사와 섬김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모두가 책임의식을 가지고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리 교회는 2018년 전반기 사역을 마무리하고 7월부터는 ‘새로운 도약, 희망의 70년을 향하여’라는 표어처럼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는 데 한 발 더 나아가게 되며 이를 위해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도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입력 : 2018.07.08. am 10:18 (입력)
정승환기자